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2) 2021-03-22 김중애 1,7864
145603 삶과 죽음 -어떻게 잘 살다 잘 죽을 수 있습니까?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1-03-28 김명준 1,7869
145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8) |1| 2021-03-28 김중애 1,7866
145619 베타니아에서 예수께 향유를 바르다. 2021-03-28 김대군 1,7860
145942 ◈ 오늘 4월 8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일곱째날 ] 2021-04-08 장병찬 1,7860
146056 성경을 아는 것과 영원한 생명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? 2021-04-13 강만연 1,7860
14611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1-04-15 주병순 1,7860
146196 피의 계약 2021-04-19 김중애 1,7861
146366 성인들의 통공 2021-04-26 김중애 1,7861
1465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하느님 부재(不在)는 곧 의미의 부재요, 기 ... |1| 2021-05-02 박양석 1,7863
146787 ♥福者 최필제 베드로님의 순교 (순교일; 5월14일) 2021-05-13 정태욱 1,7860
14683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인간의 호흡은 지극히 잦고 짧은데 비 ... |1| 2021-05-14 박양석 1,7861
146846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2021-05-15 강헌모 1,7860
149867 옳바른 자세 2021-09-20 김중애 1,7861
150050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2021-09-29 김중애 1,7861
150150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4| 2021-10-04 조재형 1,7868
150762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11| 2021-11-03 조재형 1,78610
152589 연중 제4 주일 |7| 2022-01-29 조재형 1,7869
152893 2.8. "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. ... |2| 2022-02-07 송문숙 1,7863
15293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사람을 정화하는 방식: “지금 ... |2| 2022-02-08 김 글로리아 1,7865
153012 “에파타!”; “열려라!” -주님과의 만남; 마음의 귀, 마음의 입, 마 ... 2022-02-11 김명준 1,7865
1532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도 그리스도처럼 변모할 수 없을까? ... |2| 2022-02-18 김 글로리아 1,7866
153270 2.20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... |1| 2022-02-19 송문숙 1,7862
1535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서 피를 흘리실 수밖에 없는 이 ... |1| 2022-03-02 김 글로리아 1,7864
154113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5| 2022-03-30 조재형 1,78611
1542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6) |1| 2022-04-06 김중애 1,7866
15434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|1| 2022-04-10 주병순 1,7861
154397 4.13.“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22-04-12 송문숙 1,7864
154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6) 2022-04-26 김중애 1,7863
154907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1| 2022-05-06 주병순 1,7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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