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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210 자게에서 은퇴를 하며....(다시 한번 밝힙니다) 2009-12-06 박요한 6664
144234     ↓ ↓ ↓ 과연 제발이 저린 분들이 많군요 2009-12-06 박요한 2474
144227     님께서 보내신 세월의 격에 관심을 가지십시오. 2009-12-06 이금숙 28715
144217     인간 말종. 2009-12-06 은표순 34718
144216     Re:자게에서 은퇴를 하며....(다시 한번 밝힙니다) 2009-12-06 이상훈 37519
199263 가마우지 시리즈 3 - '이쁜짓'도 가지가지.. |4| 2013-07-10 배봉균 6660
199926 사제도 사람인데 |4| 2013-08-08 박영진 6660
20497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4-04-02 주병순 6663
20714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1| 2014-08-28 주병순 6663
208929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5-05-24 주병순 6661
20921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5-07-10 주병순 6664
221332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20-11-28 주병순 6660
222092 02.26.금.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(마태 5, 24) 2021-02-26 강칠등 6660
223745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21-10-25 주병순 6660
1945 요즘하고 있는 고민-성당과 시장모델이론을 중심으로 1998-11-0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6516
10479 ** 메일에 관련하여 답변요망!! ** 2000-04-22 지상우 6652
10485     [RE:10479]복구 되었습니다 2000-04-22 굿뉴스 701
11088 제사문제로 글 올렸던 개신교신자입니다 2000-05-27 김수용 6651
13313 [13312]그렇게 보시는군요, 아니요.. 2000-08-23 배지희 6659
16529 진재영이 도대체 누굽니까? 2001-01-06 전홍구 66516
23535 기도해주세요 2001-08-12 홍승주 66543
29172 토론토전이소사성당 2002-01-28 이상돈 6652
41118 주님 용서하십시오... 2002-10-19 정재형 66533
41131     형제님의 글에 공감하며 2002-10-20 최숙희 1535
43023 할머니와 손녀의 정치 토론 2002-11-07 지요하 66530
43095     [RE:43023]이 의견에는 공감대 형성 2002-11-08 조형권 1163
43132        [RE:43095] 2002-11-08 이재섭 1170
43259           [RE:43132]이재섭님에대한 회신입니다. 2002-11-09 조형권 651
43281 카톨릭성모병원 파업에 대해... 2002-11-10 김욱 66516
43283     [RE:43281] 2002-11-10 지현정 25926
46085 노사모 광란의 춤에 대해 2002-12-28 배진일 66539
86036 성교회의 게시판으로 거듭나기 위한 관리자 및 교우들께 드리는 게시판 운영 ... |4| 2005-08-02 박정욱 66523
108077 기독교로 종교를 개종해야 할까? |8| 2007-01-20 김대형 6650
108083     Re:기독교로 종교를 개종해야 할까? |8| 2007-01-21 구본중 2350
110861 영화 "성 프란체스코" |3| 2007-05-13 정중규 6655
116972 “나주성모동산 성사참여땐 파문”(천주교광주대교구) |3| 2008-01-29 유영광 6653
116983     '윤씨동산'에는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|4| 2008-01-29 장이수 2851
121478 나의 자존감 선언 |16| 2008-06-22 이복선 6658
131837 루시아는 실패할꺼여요. 그렇게 실패가 늘면서 크는 거지요... |17| 2009-03-10 배지희 66525
131839     청천과 지감 |18| 2009-03-10 김은자 35215
136792 김운회 주교님, 용산경찰서장 사과 받아... |14| 2009-06-24 이춘곤 66519
136797     Re:김운회 주교님, 용산경찰서장 사과 받아... |10| 2009-06-24 이성훈 45715
136795     Re:김운회 주교님, 용산경찰서장 사과 받아... |7| 2009-06-24 이경엽 3149
138488 담양(潭陽).....나는 도둑이었소이다 |19| 2009-08-05 권태하 66521
175239 하경호님...목이 메어 불러 봅니다. 2011-05-12 김희경 6658
175243     Re:하경호님...목이 메어 불러 봅니다. 2011-05-12 하경호 40113
175291           Re:간교함이 노출되는 자가... |1| 2011-05-14 하경호 2325
175356              아주 오랫만에 공부하러 들어왔습니다. |1| 2011-05-17 서한규 1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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