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923 10/2♣비교의 세상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10-02 신미숙 1,7493
1250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목자, 흠잡을 데 없는 ... 2018-11-12 김중애 1,7494
12520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17(헝가리의 성 ... 2018-11-16 김동식 1,7490
126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,12.25) |1| 2018-12-25 김중애 1,7495
126414 막달라 마리아가 성모님과 같이 제자들 있는 데로 온다. |1| 2018-12-29 박현희 1,7490
127025 잊을 수 없는 수녀님의 따뜻한 손 |2| 2019-01-24 강만연 1,7493
128034 삶과 전례의 일치 -버림, 따름, 보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9-03-05 김명준 1,74910
128182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 -평생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 2019-03-11 김명준 1,7498
12949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주님의 뜻대로 살자) 2019-05-05 김중애 1,7493
129516 간절히 청한다면 2019-05-06 김중애 1,7493
1299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5) 2019-05-25 김중애 1,7496
130357 '저는 무익한 종입니다' 하고 말해야 한다 2019-06-12 박현희 1,7490
13650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제1독서(요나3,1~10) 2020-03-04 김종업 1,7490
136660 인생 100세 시대다 2020-03-10 김중애 1,7492
137833 아, 어리석은 자들아! |1| 2020-04-26 최원석 1,7492
139612 열정 천사 2020-07-20 김중애 1,7492
139645 2020년 7월 22일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2020-07-22 김중애 1,7490
1396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무엇을 ... |2| 2020-07-24 김동식 1,7491
139732 [교황님미사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강론[2013년 4월 7일 주일( ... 2020-07-26 정진영 1,7490
139755 내가 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해야 합니까? 2020-07-28 김중애 1,7491
13978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목요일)『그물의 ... |2| 2020-07-29 김동식 1,7491
14017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0주간 화요일(마태19,23-30) 부자는 ... 2020-08-18 강헌모 1,7491
140455 ■ 십계명 수령 삼일 전[1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6] |2| 2020-08-31 박윤식 1,7492
140566 더불어 여정중의 공동체 생활 -사랑, 기도, 교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9-06 김명준 1,7498
141052 반신부의 복음묵상 ㅡ 연중 26주일 |1| 2020-09-27 강헌모 1,7491
146352 주님은 말씀으로 하늘을 여셨네. 알렐루야 (요한10,11-18) 2021-04-25 김종업 1,7491
14635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월요일)『나는 양 ... |2| 2021-04-25 김동식 1,7490
146894 하늘의 기쁨은 하느님 안에서 누리는 自由다. (요한16,29-33) |1| 2021-05-17 김종업 1,7490
151291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3| 2021-11-29 조재형 1,7497
155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2) |1| 2022-05-12 김중애 1,7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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