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777 밥으로 오시는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19 최원석 1,7865
155832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|4| 2022-06-21 조재형 1,7868
156372 표징(標徵)은 하느님의 뜻을 가리키는 표식이다 (마태12,38-42) |1| 2022-07-18 김종업로마노 1,7860
156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3) |1| 2022-07-23 김중애 1,7867
156471 쉬어가기/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|1| 2022-07-23 박영희 1,7862
156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6) |1| 2022-07-26 김중애 1,7865
157520 주님과 만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2 최원석 1,7864
2336 친밀과 연대(54) 2001-05-30 김건중 1,7858
2395 변화를 추구하는 삶(바르나바 기념일) 2001-06-11 상지종 1,78512
2622 대화(對話)의 부족! 2001-08-01 임종범 1,7854
3046 '듣는 마음'을 주소서! 2001-12-18 이인옥 1,78515
3243 무엇을 두려워하는가? 2002-02-08 이인옥 1,78513
3570 시궁창에서 찾은 예수님 2002-04-17 최원석 1,7857
3619 제자됨(4/29) 2002-04-28 노우진 1,7857
3702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21 배기완 1,7858
371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24 배기완 1,78510
3872 어머니에게 돌팔매질하던 스님 2002-07-23 이인옥 1,7858
3893 떠오르고 들리는 묵상 2002-07-31 이풀잎 1,78511
4452 의의意義 2003-01-20 은표순 1,7858
4951 싱거운맛이여!! 그대는... 2003-05-31 유기은 1,7857
5000 갑자기 내린 비 2003-06-13 정병환 1,7858
5094 성서속의 사랑(6)- Never, Never give up! 2003-07-09 배순영 1,7857
5233 믿음의 다리가 된다는 것은... 2003-08-04 권영화 1,7854
5504 올리고..낮추고..[생활묵상] 2003-09-17 마남현 1,7858
7127 언제 어디서나 가장 간절한 기도 2004-05-27 이한기 1,7857
7238 잔소리가 심한 부모 2004-06-13 박용귀 1,7859
7774 자선(2) |2| 2004-08-23 박용귀 1,7859
51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15 이미경 1,78515
600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1-16 김광자 1,7853
77765 12월 25일 *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2-25 노병규 1,78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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