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102 엄혹한 국제 질서 |1| 2018-06-13 함만식 1,7853
121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0) ‘18.6.19. 화 ... 2018-06-19 김명준 1,7850
121605 인간중심의 교리(1. 자연 ) 2018-07-02 김중애 1,7851
121715 ■ 예수님 함께하는 잔칫날에 단식이라니 /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1| 2018-07-07 박윤식 1,7852
122036 너 코라진아! |2| 2018-07-17 최원석 1,7851
1220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벼랑 끝에서 바치는 기도. ... |1| 2018-07-20 김중애 1,7856
122106 7/20♣.부정은 긍정을 위한 것이여만 합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2018-07-20 신미숙 1,7850
122146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18-07-23 장병찬 1,7850
1221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 출세 ... |2| 2018-07-24 김동식 1,7851
122262 ■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/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18-07-28 박윤식 1,7850
122337 ★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1| 2018-08-01 장병찬 1,7851
122359 ★ 역경을 다루는 지혜. |1| 2018-08-02 장병찬 1,7850
122674 ■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은총으로 /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|1| 2018-08-16 박윤식 1,7850
122847 하늘 문 2018-08-23 김중애 1,7851
1228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( ... |1| 2018-08-25 김시연 1,7852
12288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또 다른 율법학자들과 바리 ... 2018-08-25 김중애 1,7855
1229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요한의 죽음은 하늘 뜻 알리는 선구자) 2018-08-29 김중애 1,7851
123033 맵시 - 윤경재 2018-08-30 윤경재 1,7852
123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5) 2018-09-05 김중애 1,7857
1232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.2018년 9월 9일). 2018-09-07 강점수 1,7851
123271 9.8.성모성탄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9-08 송문숙 1,7851
123573 9.19."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09-19 송문숙 1,7850
123652 ★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|1| 2018-09-22 장병찬 1,7850
123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30) 2018-09-30 김중애 1,7857
1239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직 '하느님 뜻大 ... |1| 2018-10-01 김시연 1,7851
124037 2018년 10월 6일(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) 2018-10-06 김중애 1,7850
1242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9) ’18.10.1 ... |1| 2018-10-16 김명준 1,7851
1243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8-5 예수님이 제시하신 모범형) 2018-10-17 김중애 1,7851
124582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2018-10-28 김철빈 1,7851
12462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 따르면 하늘입국에 성공합니다.) 2018-10-29 김중애 1,7851
162,745건 (726/5,4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