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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263 反知性의 지배 !!! |4| 2004-11-25 노병규 668
75287 박홍 "독재타도 외친 386이 독재" |2| 2004-11-25 양대동 1268
75300     박홍신부님 안타깝습니다 2004-11-25 정준 11115
75305 20년 경력자도 떨어지는 면허시험 |3| 2004-11-25 이동재 1248
75360 지요하형제님 |31| 2004-11-26 양정웅 2558
75362     양 정웅 형제님 *^^* 2004-11-26 정재훈 11818
75375        Re:정 재훈 형제님 *^^* 2004-11-26 양정웅 581
75412 마지막 날! - 일어나 걱정에서 해방되십시오 (성 비오) |4| 2004-11-27 김승현 698
75425 내 영혼은 어떤 모습일까? 2004-11-27 양정웅 1098
75426 독사진 |5| 2004-11-27 신성자 1298
75439 박홍 "독재타도 외친 386이 독재" |1| 2004-11-27 이윤정 1518
75445     진짜 독재자들 및 그 동조자들은 누구인가? |5| 2004-11-27 박여향 13828
75447        386은 잃어버린 세대가 되려는가? |1| 2004-11-27 양대동 1165
75478 한 영혼이 하느님 마음에 들수록 (비오 신부님) |1| 2004-11-28 김승현 1178
75518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평화신문과 평화방송 ! |12| 2004-11-29 김희석 1938
75562 우리들의 戰線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/김수영 |2| 2004-11-30 신성자 848
75606 김춘수의 꽃, 그리고 우리 모두의 얼굴 /김민웅 |4| 2004-12-01 신성자 608
75656 정재훈 형제님 진실됨이 충고랍니다 |19| 2004-12-01 양정웅 2278
75757 김지선 형제. 사람이 그렇게까지 악해져서야 되겠습니까? |2| 2004-12-02 양정웅 2538
75775     글을 쓰도 상식선위에서 쓰야지 |5| 2004-12-03 양대동 1677
75765     Re:김지선이가 저를 두고 말한 내용입니다 |1| 2004-12-03 양정웅 1676
75923 답답한 교계현실 책임지려 교회 떠납니다/newsnjoy |9| 2004-12-05 신성자 2028
75927 인권주일 담화문 |3| 2004-12-05 양정웅 1338
75941 이제 하나가 될때이다 2004-12-05 양정웅 938
76060 나는 '미련곰탱이'의 삶을 살련다 /박철 |5| 2004-12-07 신성자 1058
76163 가슴 속에 마르지 않는 샘물 - 펌 |4| 2004-12-08 정재훈 1018
76191 명화?와 일곱가지 행복 |2| 2004-12-09 신성자 898
76262 투닥거림에 가까운 논쟁이라도.. |16| 2004-12-10 박재석 1218
76305 * KBS, 수신료 인상을 반대한다. |3| 2004-12-10 이정원 728
76377 요즘 힘들때죠...그 시절의 사진과 함께... |2| 2004-12-11 신성자 968
76447 "모든 거룩한 미사는...." (비오 신부님) |7| 2004-12-13 김승현 1198
76483 재미로 보는 동영상 |5| 2004-12-13 남희경 1398
76558 "그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을 원하십니다 " (비오 신부님) 2004-12-14 김승현 3028
76576 "친절에 대해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" (비오 신부님) 2004-12-15 김승현 1118
76624 "하나가 없으면 우리는 넘어집니다" (비오 신부님) |1| 2004-12-16 김승현 708
76629 나이주의가 성 차별 감춘다 /조이여울 |9| 2004-12-16 신성자 788
76636 12월20일 |5| 2004-12-16 남희경 2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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