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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831 부부 세례명에 대하여 |2| 2006-05-25 김경옥 6600
106942 구유, 아름다운 예절 |2| 2006-12-18 장기항 6604
110389 사랑하는 사람이 이승을 떠나더니 꿈에서... |19| 2007-04-28 조정제 66014
110568 나를 되돌아 보기(성찰) -이재을 신부님 |1| 2007-05-04 박광용 6604
126846 ** (제47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0| 2008-11-07 강수열 6603
142374 게시판이 건전하게 운영되기를 바랍니다. 2009-11-04 양명석 66025
142411     감사... 2009-11-04 김복희 1598
142376     Re: 적극 동의/추천합니다!!! 2009-11-04 소순태 33014
164466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 2010-10-17 이성훈 66023
164479     잠시 낍니다, 용서하세요^^ 2010-10-17 김복희 4156
164483        Re:잠시 낍니다, 용서하세요^^ 2010-10-17 정란희 3633
164484           이해보다도 선행하는 것이 있습니다. 2010-10-17 이성훈 42320
164495              빈무덤에 관한것을 왜 부활을 믿느냐 마느냐로 왜곡시킨거죠? 2010-10-17 김은자 35810
16449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성서 그대로, 변절이 없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않았음 2010-10-17 이석균 2381
16449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부활한 육체성 2010-10-17 이성훈 37814
164478     Re: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 2010-10-17 김은자 37813
164480        Re: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 2010-10-17 곽운연 2958
164491           Re: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 2010-10-17 이행우 2494
164488           토마스 사도에게 나가라고 하시는 분 2010-10-17 김은자 31512
164511              파문이란? 2010-10-18 박광용 2639
164468     맞는 말씀입니다 2010-10-17 김영훈 3115
166743 아흔살 김흥호 목사에게 듣는다. 2010-11-23 장훈 6607
166748     Re:아흔살 김흥호 목사에게 듣는다. 2010-11-24 김은자 3315
175116 옐로우 저널리즘(Yellow Journalism) |2| 2011-05-07 양종혁 6607
175392 제주섬에 가니까 이런 새도 만나네.. ㅎ~ |8| 2011-05-18 배봉균 66012
175513 정말 찍기 힘들었던.. |10| 2011-05-22 배봉균 66013
200047 그늘이 되어 드리겠다는 신부님 말씀 2013-08-12 류태선 6600
200048     Re:그늘이 되어 드리겠다는 신부님 말씀 2013-08-12 강칠등 3320
203171 교육부는 역사왜곡 전위부대인가? |1| 2014-01-07 박승일 66013
204597 말씀사진 ( 로마 5,19 ) |6| 2014-03-09 황인선 6604
206612 말씀사진 ( 2티모 4,17 ) 2014-06-29 황인선 6608
207966 <작가 이중섭의 황소의 분노와 민족갈등의 분노> 2014-11-22 이도희 6603
208034 <세계어버이날>을 제정하기를 제언합니다! 2014-12-07 이돈희 6600
208181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14-12-30 주병순 6603
208538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15-03-01 주병순 6602
208671 말씀사진 ( 필리 2,11 ) 2015-03-29 황인선 6601
209428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5-08-16 주병순 6601
209614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5-09-22 주병순 6602
210066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(이벤트 신청) 2015-12-22 이성민 6600
221326 소리미사가 중간에 자꾸 끊기네요 2020-11-27 원풍식 6600
223919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... |1| 2021-11-20 장병찬 6600
227203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3-02-11 주병순 6600
227677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3-04-04 장병찬 6600
227807 ■† 11권-79. <수난의 시간들> 은 모든 기도 중에서 가장 고귀한 기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6600
17103 眞實 2001-01-26 류덕현 6593
18513 [18505]이젠 제발 그만하시오 2001-03-13 강수봉 65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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