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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60 평신도들은 성직자들의 순화대상? 2001-03-20 이연숙 65930
23763 원인 제공에 대한 뼈아픔 2001-08-23 지요하 65914
31134 드디어 그녀를 찾았습니다 2002-03-20 지요하 65916
34272 스테파니아라 하는 분은 끼어드실 자격이 없습니다. 2002-05-29 정원경 65939
48576 꽃동네에 관하여……. 2003-02-23 이용숙 65915
56345 악으로부터 사제를 2003-08-27 류장근 65914
56386     [RE:56345]사실은... 2003-08-28 정원경 820
56753 어제 박홍 신부님과 통화했습니다 2003-09-08 이용섭 6596
90926 관리자님과 주신부님께 -관련글 90919번 |5| 2005-11-18 이순의 65912
113119 돌이켜 생각해 보니 (죄송합니다) |3| 2007-08-30 양정웅 6590
121046 반납을 잘혀야 하지라.... |18| 2008-06-04 이인호 65911
123054 개인은 끊임없이 실력을 키워야한다(펌)-교회의 교우여러분들도 마찬가지다!! ... |22| 2008-08-12 이태화 6592
123061     나주의 장00 신부였던 분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. |7| 2008-08-13 장이수 3405
123058     Re:개인은 끊임없이 실력을 키워야한다(펌)-교회의 교우여러분들도 마찬가지 ... |5| 2008-08-12 이성훈 34817
125186 장궤틀에 대한 단상 |5| 2008-09-25 황중호 65916
126044 문제성있는 신앙책 출판에 있어서 단서조항의 중요성 |2| 2008-10-17 박여향 6596
134678 거시기... |1| 2009-05-19 김광태 6592
144621 어떻게 해야할지.... 2009-12-13 박혜정 6590
144647           본문이 사라졌네요... 2009-12-14 김은자 1411
169388 장순덕 자매님께 답함 2011-01-10 황규직 6594
186767 미사 봉헌 남발... |3| 2012-04-12 이석균 6590
186771     근거를 제시하시길 |2| 2012-04-12 곽일수 3720
203763 선물 2014-02-01 고재기 6593
204289 천년학 (千年鶴) 2014-02-24 배봉균 6593
204957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4-04-01 주병순 6594
20675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4-07-13 주병순 6592
208750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5-04-13 주병순 6592
208904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5-05-18 주병순 6592
209847 의정부 용현동 성당 사목위원 성지순례 2015-11-06 김재욱 6590
210118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6-01-03 주병순 6592
217058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8-12-20 주병순 6591
221510 ★비오 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" ... |1| 2020-12-18 장병찬 6590
221563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 2020-12-24 주병순 6590
222395 ◈ 오늘 4월 10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아홉째날 ] 2021-04-10 장병찬 6590
227924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03 장병찬 6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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