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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616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있다. - [하 ... |1| 2022-06-11 장병찬 1,0810
155615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7| 2022-06-10 조재형 1,8826
155614 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6-10 김대군 1,1071
15561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|1| 2022-06-10 주병순 1,0271
155612 기 경호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6-10 박영희 1,3074
155611 <하느님의 자녀로 존재하는 힘을 받는다는 것> |1| 2022-06-10 방진선 1,1131
1556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27-32/연중 제10주간 금요일) |1| 2022-06-10 한택규 5901
155609 내가 음녀 이세벨이며 내가 음녀 바벨이다 (마태복음 5:27-32) |1| 2022-06-10 김종업로마노 1,3861
155608 인생 100세 시대다 |2| 2022-06-10 김중애 1,6044
155607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 사랑의 징표 |1| 2022-06-10 김중애 1,0091
155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0) |1| 2022-06-10 김중애 1,6386
155605 매일미사/2022년 6월 10일[(녹) 연중 제10주간 금요일] |1| 2022-06-10 김중애 1,1730
155604 너, 나를 사랑하니? |2| 2022-06-10 최원석 9343
155603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 2022-06-10 김종업로마노 1,0142
155602 “약弱한, 그러나 강强한 인간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10 최원석 1,6547
155601 반성 |2| 2022-06-10 이경숙 7481
15560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다섯 |1| 2022-06-10 양상윤 1,1073
155599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06-10 장병찬 9970
155598 †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와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6-10 장병찬 9110
1555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죄의 쾌락을 위해 기꺼이 지옥을 ... 2022-06-09 김 글로리아 1,6393
155596 10 연중 제10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6-09 김대군 7722
155595 네가 *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.( ... |1|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9661
155594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3| 2022-06-09 조재형 1,5117
15559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1| 2022-06-09 주병순 1,2140
15559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6-09 박영희 1,2354
155591 ‘멍청이!’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. |2| 2022-06-09 최원석 1,6984
155590 많이 사랑합니다. |1| 2022-06-09 이경숙 1,2344
155589 하루하루 살았습니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6-09 최원석 1,1536
1555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20ㄴ-26/연중 제10주간 목요일) |1| 2022-06-09 한택규 7691
155587 평생 스스로 경계하라 |1| 2022-06-09 김중애 1,0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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