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124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10 장병찬 3450
102123 본향을 향하여 ♬ ~ 29처 서울 대교구 ( 새남터 순교성지 1차/2차 ) |3| 2023-02-10 이명남 6812
102122 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4510
102121 ★★★† 51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. [천상의 책] / 교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5770
102120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3010
102119 † 14. 적들이 많이 공격하면 할수록 하느님이 그대의 영혼에 가까이 계신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3540
102118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4410
10211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0.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 [천상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5850
10211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49.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6120
102115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5100
102114 † 13. 천국에서 더 큰 영광을 누리는 사람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5240
102113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4960
102112 흥남 철수 라루선장 찬미가 Canticle |1| 2023-02-08 조남국 5573
102111 ★★★★★† 47.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5720
102110 ★★★★★† 48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으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4290
102109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3890
102108 † 12. 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 가지.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3640
102107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6960
102106 ★★★★★† 46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3420
10210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45.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4060
102104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3360
102103 † 11.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4670
102102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06 장병찬 4670
102101 ★★★★★† 43.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2-05 장병찬 4630
102100 ★★★† 44.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2-05 장병찬 5130
102099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2023-02-05 장병찬 7550
102098 † 10.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곳이 바로 갈바리아였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05 장병찬 2200
102097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05 장병찬 3160
102096 삶과 바램 |2| 2023-02-05 유재천 4943
102095 ★★★★★† 42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4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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