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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40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6-03-08 주병순 6732
210488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6-03-30 주병순 6731
215936 가톨릭, 사형 전면 반대로 입장 전환 / 프란치스코 교황, 조건부 허용하던 ... 2018-08-07 박윤식 6730
221471 세상을 구한 그리스인 '화이자' 회자 대표, 한국에 초청한다 2020-12-14 이돈희 6732
221481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20-12-14 주병순 6730
222329 홍성남 신부의 건강한 신앙인 되기 4부 : 콤플렉스와 신앙생활 |1| 2021-03-31 강칠등 6731
222383 20년 전 예능프로그램의 미친 기획력 2021-04-08 김영환 6730
223996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... |1| 2021-12-03 장병찬 6730
224128 † 영적순례 제23시간 - 무덤, 저승, 그리고 그분의 부활 속에서 / 교 ... |1| 2021-12-28 장병찬 6730
226082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 ... 2022-10-08 주병순 6730
227664 †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4-03 장병찬 6730
227778 ■† 11권-67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. ... |1| 2023-04-14 장병찬 6730
227887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(아들들 ... |1| 2023-04-28 장병찬 6730
9885 [Cont] 콘돔 회수되다 2000-04-03 김신 67222
16195 이곳을 지나시는 개신교 신도님들... 2000-12-26 김태열 67225
16213     좀 오해가 있군요. 2000-12-26 박병열 1561
16246        [RE:16213]그것은 아마도.... 2000-12-27 김태열 641
16277 우리들의 성지 명동성당 2000-12-28 정중규 67215
16750 동아일보에서 읽은 황당한 이야기 2001-01-14 박준영 6724
28027 너무나 슬픈 주일입니다 2001-12-31 이숙연 6725
30200 고해성사 2002-02-25 김미정 6721
38627 Sun J. You님)두안식일 교단의 차이점. 2002-09-13 박용진 6720
38993 글을 쓰기 싫어지는 이유... 2002-09-19 이성훈 67226
43281 카톨릭성모병원 파업에 대해... 2002-11-10 김욱 67216
43283     [RE:43281] 2002-11-10 지현정 26026
51324 강아지 똥 이야기~☆ 2003-04-21 황미숙 67216
51331     [RE:51324]참, 고운 이야기. 2003-04-21 김대포 1683
58762 모두가 사랑 이예요. 2003-11-17 조재형 67244
64206 ** 수녀님....거긴 왜 갔어요? 2004-03-28 이정원 67227
110861 영화 "성 프란체스코" |3| 2007-05-13 정중규 6725
111483 목사 사직한 살림교회 김준표씨 “하나님 말씀이 끊겼는데 어떻게 목회해요” 2007-06-13 이용섭 6722
116924 이단이 걱정되는 주교 학자, 그리고 교황님 |2| 2008-01-27 송동헌 6724
116932     Re:이단이 걱정되는 주교 학자, 그리고 교황님 2008-01-27 신성구 2154
116925     Re: 송동헌회장이 신경쓰실 일이 아닌데요... |3| 2008-01-27 조정제 30715
122657 성공회 신자들이랑 신부님들은 왜그리 인사를 잘하는지 그에 비해 천주교사람들 ... |13| 2008-08-04 김대형 6723
130682 정의 구현사제님들과 수녀님들깨 당부드립니다 |9| 2009-02-07 권광수 67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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