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9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6-20 김명준 1,7852
139026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|1| 2020-06-21 최원석 1,7852
139029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20-06-21 주병순 1,7851
139061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2020-06-23 김중애 1,7851
139102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2020-06-25 김중애 1,7851
139237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20-07-02 주병순 1,7850
139272 누가 구원을 받는가? 2020-07-04 임종옥 1,7850
139275 참 단식은 하느님의 말씀을 진리로 먹는 것이다. (마태 9,14-17) 2020-07-04 김종업 1,7850
139285 ■ 떨기 속에 나타나신 하느님[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7] |1| 2020-07-05 박윤식 1,7851
139398 시詩같은 인생 -끊임없는 기도와 회개의 실천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0-07-10 김명준 1,7856
139742 세상의 일들에서 의미를 찾는 학문이 신앙과 사랑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을까 ... 2020-07-27 김중애 1,7850
139823 8.1.“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.”(마태 1 ... 2020-08-01 송문숙 1,7851
139857 기도의 힘, 기도와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8-03 김명준 1,7858
139865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|1| 2020-08-03 최원석 1,7852
139942 멋있는 사람이란? 2020-08-07 김중애 1,7851
140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3) 2020-08-13 김중애 1,7857
140128 ■ 아홉째 재앙-어둠[3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0] |2| 2020-08-15 박윤식 1,7852
140158 모든 것을 팔아라 |1| 2020-08-17 최원석 1,7852
140161 '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.' 2020-08-17 이부영 1,7851
140204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20-08-19 주병순 1,7851
140228 ■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[3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5] |1| 2020-08-20 박윤식 1,7852
140337 무지無知의 죄 -회개 은총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8-26 김명준 1,7856
140363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2020-08-27 김중애 1,7851
140367 구원의 말씀을 얼마나 간직하고 있는지~ (마태24,42-51) 2020-08-27 김종업 1,7850
140383 덕분에 삽니다 |1| 2020-08-28 이정임 1,7854
140422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2주일(마태16,21-27) 2020-08-30 강헌모 1,7850
1404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2) 2020-09-02 김중애 1,7854
140548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22주간 토요일 2020-09-05 강헌모 1,7851
140609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(마태 1,1-16) 2020-09-07 김종업 1,7850
140615 9.8."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일이 일 ... 2020-09-08 송문숙 1,7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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