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072 아빠의 흙 묻은 바지 |4| 2012-04-24 노병규 6758
73049 오상선 신부님 - 10 /4 성 프란치스코 2012-10-04 강헌모 6752
7870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|2| 2013-07-30 강태원 6757
80676 새해 인사 |3| 2014-01-01 유해주 6751
81615 행복한 기억 2014-03-26 김현 6750
82830 해변을 안고 있는 쏠 비치 2014-09-20 유재천 6752
82879 ☆사람을 만났습니다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4-09-28 이미경 6753
84516 리노할매가 본~~ 호숫가의 아침상~ |2| 2015-04-10 이명남 6751
85602 지뢰 사건과 남북 협상 |2| 2015-08-25 유재천 6753
8632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|1| 2015-11-19 김현 6751
92619 제 젊은 시절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......(시편 25, ... 2018-05-23 강헌모 6750
9274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|2| 2018-06-07 김현 6752
93198 “문재인 정부는 의료민영화 중단 약속을 지켜라” 2018-07-31 이바램 6750
95953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녀사랑 |1| 2019-09-13 김현 6754
96379 폐인 2019-11-09 이경숙 6751
9931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깨어 기도하시오"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3-16 장병찬 6750
99387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1-03-23 장병찬 6750
100285 † 동정마리아 : 성녀 엘리사벳 방문. 요한의 성화 (부록1) / 교회인가 |1| 2021-11-04 장병찬 6750
5279 [깜박 잊은 아내의 생일] 2001-12-14 송동옥 67415
7609 겸손과 오만 2002-11-08 김영길 67414
8809 "너는 맺힌 것을 풀고 사니?" 2003-06-25 이영임 67418
26235 ♥~~행복한 부부 십계명~~♥ |2| 2007-01-31 노병규 6746
54155 실패를 통해 배운 사람은 |2| 2010-08-12 김미자 6748
68462 볶은 흙 한 줌 |3| 2012-01-31 노병규 6748
70864 붓꽃과 꽃창포 |1| 2012-06-01 노병규 6743
71214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|2| 2012-06-20 노병규 6747
79541 있을 때 잘 합시다 |1| 2013-09-25 강헌모 6743
80197 ♥ 더 큰 것을 얻기 위해서 / 썩은 가지 2013-11-20 원두식 6741
80894 낙조 |4| 2014-01-16 김영이 6743
80943 ♣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|9| 2014-01-20 원두식 67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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