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74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|2| 2018-06-07 김현 6732
93875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사람 2018-11-02 김현 6730
94221 가시에 찔려 본 사람이라야 그 가시가 얼마나 아픈가를... |1| 2018-12-17 김현 6732
95953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녀사랑 |1| 2019-09-13 김현 6734
96379 폐인 2019-11-09 이경숙 6731
98613 2020 메리 크리스마스 2020-12-22 강헌모 6730
9926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진리'이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3-10 장병찬 6730
100164 우상 2021-09-28 이경숙 6731
101991 ★★★★★† 4.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/ 교회인가 |1| 2023-01-17 장병찬 6730
1465 우리들의 하느님 2000-07-23 석영미 6725
5589 아내의 유혹..제1편..(이 얘기는 실화입니다) 2002-01-30 주화종 6721
17478 "천사표" 내 아내 2005-12-08 노병규 6729
21065 눈길 / 글 * 고인수 신부 * 2006-07-22 원근식 6721
28318 웬수인가? 보물인가? |2| 2007-05-31 홍선애 6728
29202 천사의 나팔이야기 |4| 2007-07-29 김미자 6727
29657 * 아름다운 도시 Quebec |9| 2007-08-28 김성보 67213
31991 우리는 작은... |12| 2007-12-10 원종인 67215
33537 ** 마음 비우는 삶 ** |6| 2008-02-09 노병규 6727
37316 * 내 안의 연인 * |1| 2008-07-11 김재기 6729
42826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... |3| 2009-04-04 김미자 6729
50464 ♡ 당신은 소중한 사람 ♡ |1| 2010-04-05 조용안 67215
64349 이런 노년이 되게 하소서 |6| 2011-09-06 김미자 67214
6875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|1| 2012-02-16 원두식 6722
69014 항상 담고 살면 福이 오는 名言들 |2| 2012-03-03 김영식 6728
71288 ‘우리는 용서한다. 그러나 잊지는 않는다.’.....[ 남북통일 기원 미사 ... |2| 2012-06-23 김영식 6725
71485 하품하는 책... |1| 2012-07-04 이은숙 6720
71508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|1| 2012-07-06 원두식 6721
71529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2-07-07 강헌모 6720
74439 한해을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012-12-12 박명옥 6721
79046 내 건강한 삶을 위하여 |2| 2013-08-20 마진수 6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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