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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88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4-27 장병찬 6930
228514 100분 토론 출연 호소인 귀호에게 위로 한마디 2023-07-17 신윤식 6931
19326 저는 어제 예수님을 죽였습니다.. 2001-04-09 이재경 69219
25429 아니 이런 일이? 2001-10-18 박성찬 6920
37068 37053 박선생 의견 동감입니다. 2002-08-09 Sun J. You 69218
47061 교구에서는 무엇을 하는 것인가? 2003-01-22 이경민 6928
98001 특송 후에 왜 박수를 치면 안되나여? |3| 2006-04-12 조정희 6921
98052     Re: 봉사의 길은 외롭고 먼 자기 극복의 여정.. |2| 2006-04-14 송주현 1163
98144        결론은... |2| 2006-04-15 조정희 700
98006     Re:"특송"은 신중해야.... |12| 2006-04-12 안은정 2513
110799 이성훈신부님께 |4| 2007-05-11 양정웅 6922
110850     Re:다시 간략하게 질문 드리겠습니다. |4| 2007-05-13 이성훈 2245
110835     Re: |8| 2007-05-13 이성훈 2385
110815     Re:!!!! 2007-05-12 이용섭 1210
110803     성모님은 저의 어머니이시기도 합니다. |22| 2007-05-11 유재범 3414
110801     핵심을 잘못 잡으셨습니다. |25| 2007-05-11 유재범 3036
110802        뭔가 착각을 하시는듯합니다. |62| 2007-05-11 유재범 4174
116860 걱정스런 눈으로 굿 뉴스를 바라보면서....... |4| 2008-01-25 송동헌 6929
116886     '공동 구속자' = '윤씨 메세지' 일뿐입니다. |4| 2008-01-26 장이수 1864
116898        중개자, 은총의 중개자도 '윤씨 메세지' 입니까? |4| 2008-01-26 송동헌 1752
116900           송회장의 주장의 증거로 관련 본문을 |8| 2008-01-26 조정제 1624
116910              증거요? |4| 2008-01-27 송동헌 1232
11691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송동헌씨 남의 글에 특유의 2008-01-27 조정제 1034
116870     답 글을 주신 두분 형제, 자매님께....... |11| 2008-01-25 송동헌 3182
116862     Re: 무슨 상관이신지요? |9| 2008-01-25 이인호 4807
116865        Re: 무슨 상관이신지요? |5| 2008-01-25 김영희 3029
122802 집나간 박여향 영감님을 찾습니다. |14| 2008-08-07 이인호 6928
122831     Re:젊은 오빠 아직 살아있시유 |10| 2008-08-07 박여향 3318
152940 성체를 모실 수 있는자... 2010-04-17 정병준 6922
174650 <굿자만사 공지> 4월30일 오후 1시 명동역 2011-04-22 남희경 69210
189738 굿뉴스에 게시된 명동 성당의 현안은! 2012-08-01 박윤식 6920
190344 故 방윤석 신부님(대전교구) 추모 영상 입니다. |4| 2012-08-18 이상훈 6920
190364     Re: 故 방윤석 신부님(대전교구)을 추모하며... 2012-08-18 이현철 2230
195608 당분간 떠납니다 자게판을 늘 흐리게하여 사과드립니다 |10| 2013-01-29 류태선 6920
196011 소책자에 실린 (류 자매님의) 글을 읽고... |1| 2013-02-18 김신실 6920
196020     삭제를 요합니다. 2013-02-18 안성철 3370
200812 안녕하세요..제가넘 어의없어서.이렇게글을 올립니다. |3| 2013-09-08 박혜란 6920
200819     Re:좀 이해가 안가는 면이 있어서.... |5| 2013-09-09 신성자 4960
200827        Re:좀 이해가 안가는 면이 있어서.... |2| 2013-09-09 신성자 3400
202208 이젠 추기경님과 교구장님들께서 나서시라. |7| 2013-11-13 조명기 6923
202305     Re:이젠 추기경님과 교구장님들께서 나서시라. 2013-11-19 정인철 2071
202232     교리를 잘 모르셔서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. |5| 2013-11-14 박재석 3250
20252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3-12-07 주병순 6922
20497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4-04-02 주병순 6923
204996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4-04-03 주병순 6922
205320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에데 ... |1| 2014-04-24 주병순 6924
207637 ★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여덟번 째』 2014-10-06 한은숙 6922
208079 "셰익스피어가 제 삶을 구했습니다" 무기수와 영문학자,.10년간의... 2014-12-14 임동근 6920
209039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5-06-13 주병순 6922
215795 “떠나든가 죽어라”…총부리에 로힝야는 떠밀렸다 2018-07-21 이바램 6920
22214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벗들 신심회 /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3-07 장병찬 6920
26168 제가 까만소인데요? 2001-11-08 강민오 6910
33516 [게시판/토론실]사용에 대한 원칙입니다 2002-05-18 굿뉴스 69133
42883 신부님의 낡은 기도서 2002-11-06 지현정 69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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