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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155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3-09-23 주병순 1320
201154 오늘 복음, 집사 일을 청산하게??? [번역오류] - 루카 16,1-13 ... |5| 2013-09-22 소순태 2300
201153 아들 배웅하고서도 못잊어 다시 뒤돌아보는.. 2013-09-22 배봉균 2180
201150 추석 연휴의 도시 분위기 2013-09-22 유재천 1950
201148 내일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가 예정대로 있나요? |4| 2013-09-22 김희석 5590
201149     Re:내일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가 예정대로 있나요? 2013-09-22 지요하 3980
201146 고향이 좋아 느즈막히 귀경 !! 2013-09-22 배봉균 2560
201144 악의 세력의 정의(definition) |3| 2013-09-22 소순태 2180
201143 세상의 박해와 하느님의 위안 2013-09-22 박승일 2480
201140 말씀사진 ( 지혜 3,4 ) |6| 2013-09-22 황인선 1961
201139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55 - 코스모스 2013-09-22 배봉균 2030
201138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Fernando Filoni 추기경, 천진암 성지 ... 2013-09-22 박희찬 3630
201137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55 - Troublemaker and t ... |4| 2013-09-22 배봉균 2280
201132 정력에 좋다면 ... |7| 2013-09-22 이정임 3740
201136     학교 교과서에는 없는 과목... 2013-09-22 이정임 1700
201129 되먹지 못한 댓글들 2013-09-22 김영훈 2970
201124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3-09-22 주병순 1160
201122 본인이 직접 애써서 촬영하는 大作.. 내고향 개천에서 하루 |6| 2013-09-21 배봉균 2480
201119 나도 한 성질 있다 |2| 2013-09-21 정란희 5650
201116 안보면 후회될 멋진 사진 2013-09-21 배봉균 2100
201114 작은 놈이 큰 놈을… 2013-09-21 이병렬 2140
201112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3-09-21 주병순 980
201111 대부도 2013-09-21 강칠등 3770
201109 추석명절 쇠고 고향 떠나는 아들을 동구밖에서 배웅하며.. |2| 2013-09-21 배봉균 2420
201108 우리들의 사랑 2013-09-20 하경호 2240
201107 바로 나에게 해 준 것? - 마태오 25,40 #[가그리스도왕대축일복음] ... 2013-09-20 소순태 1290
201102 고향에 도착하니까 노랫소리가 절로 나오네..ㅇ. ♬~ 2013-09-20 배봉균 1920
201118     Re:교수님 추석명절 인사가 늦었습니다...^^ ♬~ |1| 2013-09-21 윤기열 2110
201096 김진성 형에게! 2013-09-20 이돈희 4820
201095 고향의 색.. 파란 하늘, 푸른 전나무, 잿빛 왜가리 2013-09-20 배봉균 2610
201093 삭제하였습니다. 2013-09-20 박승일 3340
201098     일반적으로 악(evil)은 죄(sin)가 아닙니다. |50| 2013-09-20 소순태 5040
201135        일반적으로 악은 죄를 포함하는 더 큰 개념입니다 2013-09-22 소순태 1260
20109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3-09-20 주병순 1710
201091 와~! 진짜 비교되네~~ !! 2013-09-20 배봉균 68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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