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0410 |
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
|
2020-08-29 |
주병순 |
1,731 | 1 |
141207 |
가엾은 마음이 들었다
|1|
|
2020-10-05 |
최원석 |
1,731 | 4 |
142249 |
직관을 믿어라.
|
2020-11-18 |
김중애 |
1,731 | 1 |
145511 |
♥福者 조용삼 베드로님의 순교 (순교일; 3월27일)
|
2021-03-24 |
정태욱 |
1,731 | 0 |
146021 |
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다.
|
2021-04-12 |
최원석 |
1,731 | 1 |
15290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8)
|2|
|
2022-02-08 |
김중애 |
1,731 | 10 |
154637 |
삶의 가장 큰 힘.
|
2022-04-24 |
김중애 |
1,731 | 2 |
2010 |
18 12 24 (월) 심장과 허파에 반복하여 새 생명을 주시고 머리를 통 ...
|
2019-02-14 |
한영구 |
1,731 | 0 |
3118 |
갈릴래아 사람의 행복
|
2002-01-06 |
상지종 |
1,730 | 20 |
3647 |
오늘을 지내고...
|
2002-05-04 |
배기완 |
1,730 | 8 |
7114 |
성령으로 부터 오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
|
2004-05-25 |
김현정 |
1,730 | 6 |
4869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3|
|
2009-08-28 |
이미경 |
1,730 | 16 |
116681 |
2017년 12월 8일(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 ...
|
2017-12-08 |
김중애 |
1,730 | 0 |
116909 |
예수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다 [그리스도의 시]
|
2017-12-18 |
김중애 |
1,730 | 0 |
117830 |
1.26.강론."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. 하고 말하여라.” -파주 올 ...
|
2018-01-26 |
송문숙 |
1,730 | 0 |
118523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24 (사순 제1 ...
|1|
|
2018-02-23 |
김동식 |
1,730 | 1 |
119539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갈릴레아 대축제를 벌리고 싶어요.)
|
2018-04-06 |
김중애 |
1,730 | 0 |
121223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간 월요일)『 선 ...
|2|
|
2018-06-17 |
김동식 |
1,730 | 2 |
121899 |
7.12.말씀기도"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~가져가지 말라." ...
|
2018-07-12 |
송문숙 |
1,730 | 1 |
122306 |
[교황님미사강론]교황이 독재자들의 “비방하고 모략하는 의사소통”을 비판하다 ...
|
2018-07-30 |
정진영 |
1,730 | 1 |
122565 |
8.11.너희가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~"-양주 올리베따노 ...
|
2018-08-11 |
송문숙 |
1,730 | 0 |
123891 |
미사 중의 사도신경은 삭제해도 되나요?
|1|
|
2018-10-01 |
이동수 |
1,730 | 0 |
124290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출생부터 예수님과 엮어진 것은 기적)
|
2018-10-16 |
김중애 |
1,730 | 1 |
124953 |
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우리의 성전 정화-
|1|
|
2018-11-08 |
김기환 |
1,730 | 0 |
125213 |
11.17.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|
2018-11-17 |
송문숙 |
1,730 | 0 |
125307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...
|
2018-11-20 |
김중애 |
1,730 | 2 |
130535 |
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제1독서 (2코린12,1-10)
|
2019-06-22 |
김종업 |
1,730 | 1 |
134941 |
[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] 제1.2독서 묵상
|
2019-12-29 |
김종업 |
1,730 | 0 |
136201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와 인터넷은 마귀가 아닙니다
|3|
|
2020-02-20 |
정민선 |
1,730 | 1 |
137752 |
부활 제2주간 금요일
|14|
|
2020-04-23 |
조재형 |
1,730 | 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