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466 삶은 신선해야 한다 |1| 2010-08-26 조용안 6737
61157 죽음 앞에서 아름다울 수 있기를 2011-05-12 박명옥 6732
64349 이런 노년이 되게 하소서 |6| 2011-09-06 김미자 67314
69221 사제의 아름다운 손 |1| 2012-03-14 박명옥 6732
69845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|2| 2012-04-12 박명옥 6736
70232 ♥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♥ |1| 2012-05-02 노병규 6736
70841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|1| 2012-05-31 노병규 6735
70950 큰 돌과 작은 돌 2012-06-06 노병규 6734
71288 ‘우리는 용서한다. 그러나 잊지는 않는다.’.....[ 남북통일 기원 미사 ... |2| 2012-06-23 김영식 6735
71485 하품하는 책... |1| 2012-07-04 이은숙 6730
71508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|1| 2012-07-06 원두식 6731
75011 年初에 읽어 보는 글 |2| 2013-01-10 노병규 6736
78037 참된영혼은 하느님과 하나가된다... |2| 2013-06-17 황애자 6731
80581 성탄 축하, 성가 경연 대회 |3| 2013-12-26 유재천 6731
80799 ▶ 진정한 참음 |3| 2014-01-09 원두식 6734
83167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|4| 2014-11-06 유해주 6732
84920 당신이 좋아요,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, 2편 / 이채시인 2015-06-06 이근욱 6730
91657 차별대우 2018-02-14 이부영 6731
91741 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" |1| 2018-02-25 이부영 6730
92944 [영혼을 맑게] 오늘 하루 |1| 2018-06-30 이부영 6731
93980 성수의 위력 2018-11-15 김철빈 6730
94205 [복음의 삶] '사람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입니다.' 2018-12-15 이부영 6730
94709 요셉 이야기 (4)-(5) |3| 2019-03-01 유웅열 6732
95852 장미 |2| 2019-08-27 이숙희 6731
95962 하늘의 뜻이라면 |2| 2019-09-14 허정이 6731
96021 이렇게 살면 뭘해도 잘 된다 |2| 2019-09-21 김현 6732
96052 ★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|1| 2019-09-25 장병찬 6730
96096 청와대와 검찰 간의 갈등에 관하여 |3| 2019-09-30 유웅열 6738
96270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. 2019-10-21 이경숙 6731
98523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11 장병찬 6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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