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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51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5-09-03 주병순 6713
209914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5-11-20 주병순 6712
21039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6-03-06 주병순 6713
210550 세월호 참극 2주년을 맞아 2016-04-16 김재욱 6710
21700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8-12-13 주병순 6710
221454 12.12.토.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 ... 2020-12-12 강칠등 6710
2221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 / ... |1| 2021-03-03 장병찬 6710
22646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5.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... |1| 2022-11-17 장병찬 6710
226475 영혼의 무늬인 ‘말과 글’ 2022-11-18 박윤식 6717
226493 11.20.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."너는 오늘 ... |1| 2022-11-20 강칠등 6712
226881 우리에게 있는 악한 것 |1| 2023-01-09 강칠등 6710
226966 유승민이 말하는 개도야지 2찍이들 빨리 신고 버튼 누르세요 |1| 2023-01-19 신윤식 6711
227514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 2023-03-18 장병찬 6710
227831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2023-04-20 장병찬 6710
231994 김지영 신부님 해명글 삭제로 말이많으니, 제가 다시 올려드립니다. |1| 2024-07-21 임현진 6713
15267 변해야하는 교회에 대한 짧은 의견... 2000-11-24 허종엽 67031
24489 안녕? 아프가니스탄?? 2001-09-19 김지선 67031
24492     [RE:24489]★ 희망을 주는 사람!』 2001-09-19 최미정 24316
24504     [RE:24489]미국은 할 수 있을 겁니다. 2001-09-19 정원경 15211
25514 ☆또 등장~ 나탈리아 선생님대신..하지만.. 2001-10-21 권영만 67013
26118 큰일입니다-(1) 2001-11-07 최수민 67021
26706 이글 한번만 봐 주실래요. 그리고... 2001-11-23 손은미 67011
33695 관리자가 어쩌란 말씀입니까? 2002-05-21 박철순 67037
43023 할머니와 손녀의 정치 토론 2002-11-07 지요하 67030
43095     [RE:43023]이 의견에는 공감대 형성 2002-11-08 조형권 1203
43132        [RE:43095] 2002-11-08 이재섭 1200
43259           [RE:43132]이재섭님에대한 회신입니다. 2002-11-09 조형권 701
43229 지요하님! 이번엔 딸이 아닌 제수씨라 2002-11-09 현명환 67021
46370 김안드레아님! 교황님도 바탕은 사랑이었습니다. 2003-01-06 조갑열 67041
50909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...[묵상글] 2003-04-11 황미숙 67014
51961 이스라엘, 제정신이 아니다! 2003-05-08 정원경 67018
53605 나주에 가봤더니... 2003-06-17 정광필 6708
86036 성교회의 게시판으로 거듭나기 위한 관리자 및 교우들께 드리는 게시판 운영 ... |4| 2005-08-02 박정욱 67023
121478 나의 자존감 선언 |16| 2008-06-22 이복선 6708
122802 집나간 박여향 영감님을 찾습니다. |14| 2008-08-07 이인호 6708
122831     Re:젊은 오빠 아직 살아있시유 |10| 2008-08-07 박여향 3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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