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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913 제4회 국악성가 캠프 2015-05-19 이기승 6610
209669 국악성가연구소 대림피정 2015-10-06 이기승 6610
210488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6-03-30 주병순 6611
22139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2-07 장병찬 6610
221476 코로나 백신에 희망을 겁니다 2020-12-14 권기호 6611
221486 12.15.화.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.(마태 21, ... 2020-12-15 강칠등 6610
221510 ★비오 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" ... |1| 2020-12-18 장병찬 6610
221590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20-12-29 주병순 6610
22209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다 ... |1| 2021-02-27 장병찬 6610
22400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1-12-04 주병순 6610
224189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2-01-08 주병순 6610
227495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6610
3165 한걸음 더디 가기를 청합니다. 1998-12-3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6054
13959 서정원? 혹? 애기엄마? 2000-09-17 김정현 6607
19453 신부님! 파아란 하늘처럼 존경합니다. 2001-04-12 전태자 66019
20414 [Re20389]김재중 요셉형제님...... 2001-05-17 황상곤 6600
20427     [RE:20414]감사합니다 2001-05-18 지종은 890
22956 김광호님그럼 진실된사제는 어떤분들 입니까. 2001-07-26 박난서 66041
23763 원인 제공에 대한 뼈아픔 2001-08-23 지요하 66014
38043 존경스런 목사님 2002-09-01 이평화 6605
38055     [RE:38043] 2002-09-02 김순례 20812
38451 황명구씨, 당신은 외국인입니까? 2002-09-11 추화영 6609
46475 오마이뉴스...유감 2003-01-10 김안드레아 66030
46476     허접한 앞잡이 나팔수 2003-01-10 박성현 22313
48576 꽃동네에 관하여……. 2003-02-23 이용숙 66015
52592 ▶한국교회의 문둥이들! 2003-05-25 안지현 66011
52607     [RE:52592]// 2003-05-26 현명환 2199
52945 #유인근님 저는 막살아왔습니다. 2003-06-03 한우송 66018
56606 [제안]요즘 게시판에 바라는점 2003-09-03 이성훈 66045
63844 나도 박홍 신부를 2004-03-22 지요하 66032
63852     [RE:63848]김광태님께... 2004-03-22 이윤석 1688
90926 관리자님과 주신부님께 -관련글 90919번 |5| 2005-11-18 이순의 66012
91717 부산성당 관련 정리해봤습니다. |3| 2005-12-05 강수천 66018
91720     교회나 시민단체에 현혹되지 맙시다 |5| 2005-12-06 신성자 4062
121782 지구 온난화는 북극의 빙하를 녹이고 있는가? 2008-07-01 김신 6605
127343 ** (제50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11-21 강수열 6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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