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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279	[깜박 잊은 아내의 생일]	2001-12-14	송동옥	671	15
22396	간단한 기도문	2006-09-02	박춘식	671	1
54155	실패를 통해 배운 사람은 \|2\|	2010-08-12	김미자	671	8
61157	죽음 앞에서 아름다울 수 있기를	2011-05-12	박명옥	671	2
67932	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말들 \|2\|	2012-01-05	김미자	671	7
68359	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. \|1\|	2012-01-23	원두식	671	5
68462	볶은 흙 한 줌 \|3\|	2012-01-31	노병규	671	8
69323	남이 용서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\|1\|	2012-03-20	김영식	671	5
69845	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\|2\|	2012-04-12	박명옥	671	6
70232	♥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♥ \|1\|	2012-05-02	노병규	671	6
70941	그대는 나의 일부	2012-06-05	강헌모	671	0
71096	파주, 꽃양귀비 \|2\|	2012-06-14	노병규	671	4
71192	남편이라는 나무	2012-06-19	노병규	671	6
74769	세상을 살다 보니...	2012-12-28	노병규	671	7
75011	年初에 읽어 보는 글 \|2\|	2013-01-10	노병규	671	6
75047	용서 기도문 \|3\|	2013-01-12	김영식	671	3
76017	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\|1\|	2013-03-06	원근식	671	5
78706	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\|2\|	2013-07-30	강태원	671	7
80109	◆내 믿음이 나를 만든다	2013-11-13	원두식	671	2
80220	◆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\|1\|	2013-11-22	원두식	671	3
81475	행운을 부르는 비결 \|1\|	2014-03-10	강헌모	671	2
83784	그대 때문에 따뜻한 겨울, 외 2편 / 이채시인 \|1\|	2015-01-29	이근욱	671	1
84009	행복의 명상, 외 1편 /이채시인 \|1\|	2015-02-22	이근욱	671	2
84920	당신이 좋아요,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, 2편 / 이채시인	2015-06-06	이근욱	671	0
85521	일본의 본질 \|2\|	2015-08-15	유재천	671	3
86071	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\|1\|	2015-10-19	이근욱	671	2
86223	그릇 필요 하신 분 연락바랍니다.	2015-11-07	임형일	671	1
92619	제 젊은 시절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......(시편 25, ...	2018-05-23	강헌모	671	0
94277	[영혼을 맑게] '성탄절'	2018-12-25	이부영	671	0
95962	하늘의 뜻이라면 \|2\|	2019-09-14	허정이	671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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