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9827 하느님은 그런 장난도 좋아하시나 보군요 2013-08-04 변성재 6910
200887 존경하는 서울 대교구장님, 주교님 그리고 보좌 주교님! |5| 2013-09-11 김홍수 6910
202112 콘돔 광고에 묵주반지 고의일까? 우연일까?-마산교구주보청소년사목특집 2013-11-08 이광호 6910
204005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3| 2014-02-13 주병순 6914
20420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14-02-22 주병순 6912
204974 수원성지대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2 정운석 6911
205080 서울평협 '124위 시복감사와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성지순례 안내 |1| 2014-04-09 평신도사도직협의회 6910
205614 천국의 정원사, 로사리아 자매 2014-05-15 김형기 6913
20714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1| 2014-08-28 주병순 6913
208683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03-31 손재수 6910
208725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15-04-07 주병순 6912
208910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5-05-19 주병순 6911
21022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6-01-25 주병순 6912
221524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20-12-19 주병순 6910
27532 자기글에 대한 덜떨어진 아집 2001-12-13 이진우 69013
34263 ★사제는 "무당'일뿐이다. 종교학적으로는 분명 그렇다.(펀글) 2002-05-29 스테파니아 69023
35246 주보에 끼어있던 간지를 보고... 2002-06-20 조대원 69011
36345 36324번에 있는 글을 읽고 2002-07-20 강임영 69016
36375     [RE:36345]쉬운일이 아니겠지요^^ 2002-07-21 구본중 1273
39466 #### 가톨릭 신앙인은 궐기하라! #### 2002-09-28 이정원 69032
39476     [RE:39466]그대들은 여전히... 2002-09-28 정홍렬 1733
39495     [RE:39466]그리고 타협하지 않겠다면 무엇을 하자라는 말씀이신 2002-09-29 하늘아래 1493
39536        [RE:39495]잘못을 인정해서 고맙슴다. 2002-09-30 문형천 1322
39544           [RE:39536] 2002-09-30 하늘아래 1110
39580              [RE:39544] 2002-09-30 문형천 1040
39509     [RE:39466] 2002-09-29 윤문영 1363
39538        [RE:39509] 2002-09-30 문형천 1071
39545           [RE:39538]단정 짓기를 좋아하시네요 2002-09-30 하늘아래 1021
52226 주님!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2003-05-16 안성재 69037
64536 ★함세웅이란 사람이 누군지 아는 사람 없나요★ 2004-04-02 구선우 69021
64548     함세웅신부님 2004-04-02 박성현 16911
64553     [RE:64536]쯧~ 2004-04-02 황상곤 1216
90681 노병규 요셉 형제님께 |9| 2005-11-12 지요하 69028
96532 교회 공동체가 지양하여야 할 사조직에 대한 문제 |19| 2006-03-10 박요한 69012
114485 하느님께서는 이미 다 아신다. |5| 2007-11-09 양명석 6907
114495     Re:하느님께서는 이미 다 아신다. |1| 2007-11-09 신성구 1694
122501 "대한민국을 버릴수밖에없는 이유"(독일에살면서-펌) |2| 2008-07-29 이태화 6903
122504     제3세계 국가- 아프리카, 남미, 아시아(일본 제외) 2008-07-29 김희석 1602
124853 내 조카녀석이 일년 사이에 많이 변했습니다 |2| 2008-09-20 지요하 6907
128146 조금도 기쁘지 않은 한국 천주교 성음악 지침 |27| 2008-12-07 신성자 6906
131726 교회는 예언직을 행하여 주소서... |15| 2009-03-06 배지희 69031
141666 유성근님 글 누가 없애라고 했어요? |22| 2009-10-20 김은자 6903
141667     Re:다는 아닌것 같은데요?? |14| 2009-10-20 안현신 3859
161116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2010-08-30 김형기 6903
124,721건 (734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