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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881 우리에게 있는 악한 것 |1| 2023-01-09 강칠등 6710
226966 유승민이 말하는 개도야지 2찍이들 빨리 신고 버튼 누르세요 |1| 2023-01-19 신윤식 6711
227514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 2023-03-18 장병찬 6710
231994 김지영 신부님 해명글 삭제로 말이많으니, 제가 다시 올려드립니다. |1| 2024-07-21 임현진 6713
24489 안녕? 아프가니스탄?? 2001-09-19 김지선 67031
24492     [RE:24489]★ 희망을 주는 사람!』 2001-09-19 최미정 24316
24504     [RE:24489]미국은 할 수 있을 겁니다. 2001-09-19 정원경 15211
25514 ☆또 등장~ 나탈리아 선생님대신..하지만.. 2001-10-21 권영만 67013
26118 큰일입니다-(1) 2001-11-07 최수민 67021
33695 관리자가 어쩌란 말씀입니까? 2002-05-21 박철순 67037
43023 할머니와 손녀의 정치 토론 2002-11-07 지요하 67030
43095     [RE:43023]이 의견에는 공감대 형성 2002-11-08 조형권 1203
43132        [RE:43095] 2002-11-08 이재섭 1200
43259           [RE:43132]이재섭님에대한 회신입니다. 2002-11-09 조형권 701
46370 김안드레아님! 교황님도 바탕은 사랑이었습니다. 2003-01-06 조갑열 67041
50909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...[묵상글] 2003-04-11 황미숙 67014
51961 이스라엘, 제정신이 아니다! 2003-05-08 정원경 67018
53605 나주에 가봤더니... 2003-06-17 정광필 6708
86036 성교회의 게시판으로 거듭나기 위한 관리자 및 교우들께 드리는 게시판 운영 ... |4| 2005-08-02 박정욱 67023
121478 나의 자존감 선언 |16| 2008-06-22 이복선 6708
122802 집나간 박여향 영감님을 찾습니다. |14| 2008-08-07 이인호 6708
122831     Re:젊은 오빠 아직 살아있시유 |10| 2008-08-07 박여향 3308
131965 제 아들 지병에 대한 지혜를 받아 모으고 싶습니다. |21| 2009-03-15 곽운연 6706
131993     CST 요법이라고 있습니다. |5| 2009-03-16 김동휘 1831
131976     Re:제 아들 지병에 대한 지혜를 받아 모으고 싶습니다. |8| 2009-03-16 안성철 2994
136783 신자분들 간에 예의가 지켜졌으면 합니다. |11| 2009-06-24 이승복 67020
143009 역사 시리즈 18 2009-11-18 배봉균 6705
162126 정의란 무엇인가 - '공정 사회' 논란에 불을 붙이다. 2010-09-13 김은자 67016
162129     Re:정의란 무엇인가 - 이의 있습니다. 2010-09-13 전진환 2899
162170        정구사에 물어보라면서요,,,,, 2010-09-13 장세곤 2253
162136        Re:정의란 무엇인가? 2010-09-13 정란희 31711
162144           Re:질문 있습니다. 2010-09-13 전진환 2155
162149              그건요, (+) 2010-09-13 정란희 2707
1621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참된 순명 2010-09-13 이정희 2294
16216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참된 순명 2010-09-13 정란희 2465
1621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신문기사 2010-09-13 이정희 2184
16217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신문기사에서... 2010-09-13 정란희 2265
16218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답글은 2010-09-13 이정희 2094
16218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없어요) * 2 2010-09-13 정란희 2293
16218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있어요. 2010-09-13 이정희 2133
16218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↓낑낑^^ 2010-09-13 김복희 2412
162140           "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" 2010-09-13 이정희 2768
16215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"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" 2010-09-13 이상훈 2345
16214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"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" 2010-09-13 김은자 26715
16215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는 찬성도 반대도 아니에요. 2010-09-13 이정희 2116
1621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당연히 2010-09-13 정란희 2496
16219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고스톱판 굳은자 2010-09-14 이성훈 3989
16219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제는 2010-09-14 정란희 2245
16216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주교회의 성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2010-09-13 이정희 2446
16216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없어요 2010-09-13 정란희 2384
16219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있어요. 2010-09-13 이정희 2254
162142              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 2010-09-13 홍세기 2758
162130        물어봐서 아침에 기사나와서 올려준것뿐인데 2010-09-13 김은자 25112
167913 굿뉴스가입할때 세례명하나 공개못하는 신자가 신자맞나? 2010-12-16 박영진 67012
179458 문규현 신부 "끝까지 강정 주민과 함께 할 것" |16| 2011-09-03 정란희 6700
179468     참된 기쁜 소식 vs 거짓된 기쁜 소식 |1| 2011-09-03 김학천 2320
184985 묵주 재료 어디서 사야 하나 고민 하시는 분들 제가 알려 드리지요. |1| 2012-02-14 김양희 6700
186524 가톨릭 성서 공부 하고 싶은데요.. |5| 2012-03-31 박은경 6700
195370 진실을 바로알기 |6| 2013-01-18 이은숙 6701
195371     기꺼이 시대의 낙오자? |1| 2013-01-18 곽일수 2600
195374        이은숙씨... |4| 2013-01-18 곽일수 4170
199263 가마우지 시리즈 3 - '이쁜짓'도 가지가지.. |4| 2013-07-10 배봉균 6700
201282 콘돔 광고와 묵주반지에 대한 신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. |4| 2013-09-27 이광호 6700
20252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3-12-07 주병순 6702
205533 교황님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회동: 배제 경제와 죽음의 문화에 저항 |1| 2014-05-10 김정숙 6702
20675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4-07-13 주병순 6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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