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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332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20-11-28 주병순 6870
221350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0-11-30 주병순 6870
222092 02.26.금.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(마태 5, 24) 2021-02-26 강칠등 6870
22233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2021-03-31 주병순 6870
22239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1-04-10 주병순 6870
227768 검증된 쑤레기 귀호에게 바칩니다 1 용산 멧돼지 도리도리를 조금이라도... ... 2023-04-14 신윤식 6872
228018 ■† 12권-10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의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6870
9476 박은종신부님의 죽음은 새로운 시작! 2000-03-25 차숙라 68616
14438 의대교수 연봉 8000만 ~ 1억 2000-10-09 이혜영 6862
16065 명동성당 농성천막 강제철거에 대해.. 2000-12-23 신현철 6868
16073     [RE:16065]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이란? 2000-12-23 박철수 19617
16092        [RE:16073]극단적인 생각... 2000-12-23 양희 1041
19927 수사님과 수녀님들을 우해서... 2001-04-28 김태훈 68610
26094 勤愼 2001-11-06 조재형 68628
35246 주보에 끼어있던 간지를 보고... 2002-06-20 조대원 68611
38139 쓸쓸쓸한 날의 기도/나를 위로하는 날 2002-09-04 이해인 68627
38247     [RE:38139] 2002-09-06 황정호 941
38233 필요한자가 입자입니다. 2002-09-06 Sun J. You 68618
50069 새 출발하는 꽃동네에 격려를 2003-03-21 박여향 68632
53133 사이버 성령칠은 뽑으세요. 2003-06-08 고선애 6861
56296 ... 2003-08-25 송석진 68615
56307     [RE:56296] 2003-08-26 하영래 1281
64536 ★함세웅이란 사람이 누군지 아는 사람 없나요★ 2004-04-02 구선우 68621
64548     함세웅신부님 2004-04-02 박성현 16911
64553     [RE:64536]쯧~ 2004-04-02 황상곤 1216
90899 (50) 꼬리글과 쪽지, 무엇이 문제인가 |26| 2005-11-17 유정자 68619
114485 하느님께서는 이미 다 아신다. |5| 2007-11-09 양명석 6867
114495     Re:하느님께서는 이미 다 아신다. |1| 2007-11-09 신성구 1694
137642 (137) 이렇게 황당할 수는 없다<1> |10| 2009-07-13 유정자 6863
138314 그러시는 님은 지금 뭘 하고 계시는 거죠? |7| 2009-07-30 이금숙 6869
140441 말은 와전되기 마련이다. |7| 2009-09-23 양명석 68612
149704 공군 훈련병의 안타까운 주일 종교참석! 2010-02-06 김창수 6863
149712     Re:공군 훈련병의 안타까운 주일 종교참석! 2010-02-06 최원재 2835
159608 맛있는 저녁식사 2010-08-11 배봉균 6867
172941 카톨릭에 대한 모독 2011-03-22 신동숙 6867
172978     깨어 살며 승리하기 2011-03-23 박재용 1765
172942     Re:가톨릭에 대한 모독(+) 2011-03-22 홍세기 3307
174790 상도4동 철거민 부활미사/용산은 내일 우리의 일일수도 2011-04-27 김경선 6864
174800     Re:상도4동 철거민 부활미사/용산은 내일 우리의 일일수도 2011-04-27 문병훈 1752
174802        Re:상도4동 철거민 부활미사/용산은 내일 우리의 일일수도 2011-04-27 전민성 1591
175275 누구나, 언제든지 아름다운 한티순교성지-피정의 집에서 머무실 수 있습니다 2011-05-13 김종헌 6863
183785 탈퇴한 분들이 계시네요. 2012-01-10 양종혁 6860
183789     . 2012-01-10 홍세기 3990
183790        하던 말던(X) 하든 말든(O) |2| 2012-01-10 양종혁 4130
183795           . 2012-01-10 홍세기 3180
18379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래서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는지? 2012-01-10 양종혁 2990
18379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2-01-10 홍세기 2720
18380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수준을 좀 맞추었으면 2012-01-10 양종혁 2760
18380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2-01-10 홍세기 2600
18380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역시 어리게 살고 싶은 모양이군요. |1| 2012-01-10 양종혁 2740
18380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2-01-10 홍세기 3150
18380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정말 갈수록... |1| 2012-01-10 양종혁 2850
183786     여전한 모습 안타깝네요. 2012-01-10 박재석 3450
183787        마찬가지 |1| 2012-01-10 양종혁 3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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