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9) ‘18.7.18. 수. 2018-07-18 김명준 1,7262
124550 ★ 세상의 부(富)에 대해 |1| 2018-10-27 장병찬 1,7260
125202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/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 2018-11-16 김중애 1,7261
125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부른 돼지가 모르는 것 |4| 2018-11-24 김현아 1,7265
125975 12.14.복음적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12-14 송문숙 1,7264
126395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29(성탄 팔일 ... 2018-12-28 김동식 1,7260
13082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주님으로 인해 기적처럼 내 인생에 봄이 찾아왔습니 ... 2019-07-04 김중애 1,7266
131334 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2019-07-25 김중애 1,7261
13528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0-01-13 최원석 1,7261
1365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4) 2020-03-04 김중애 1,72610
137992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2020-05-04 김중애 1,7261
139259 저의 인격과 삶을 온전히 당신께 바칩니다 2020-07-03 김중애 1,7261
139593 방념 천사 2020-07-19 김중애 1,7261
139825 반신부의 복음 묵상 2020-08-01 강헌모 1,7261
141166 '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' 2020-10-03 이부영 1,7260
141312 성경바로알기 / 뱀 독의 해독제는 뱀 독이다 2020-10-10 김종업 1,7260
1453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8) 2021-03-18 김중애 1,7261
145937 ■ 삼손과 들릴라[18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8] |1| 2021-04-07 박윤식 1,7260
146914 부족한 묵상 2021-05-18 강헌모 1,7263
154324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|1| 2022-04-09 주병순 1,7260
156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0) |1| 2022-07-20 김중애 1,7267
1036 예수님 동상이 자꾸 보여요 |13| 2008-04-13 김재곤 1,7261
1038     자살은 안됩니다 |1| 2008-04-18 이상연 9491
1627 영적 투쟁(악마를 물리치고 치유하는 방법) |3| 2013-02-18 안성철 1,7261
2058 20 02 17 (월)새벽 미사 참례 성체성사 축성 기도로 주시는 하느님 ... 2020-03-25 한영구 1,7260
2162 20 08 05 (수)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에 가로로 4층으로 머물러 ... 2020-09-11 한영구 1,7260
1964 쉬고 싶은 사람은..(2/3) 2001-02-03 노우진 1,72515
2457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과 신선 2001-06-23 박미라 1,7255
3506 부활, 부활, 부활, 부활!!!! 2002-04-05 이인옥 1,72511
5140 나에게 와서 쉬어라 2003-07-17 권영화 1,7254
5226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4 장병찬 1,7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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