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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189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2-01-08 주병순 6540
226206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22-10-25 주병순 6540
226750 Jingle Bells original with lyrics 2022-12-24 홍성자 6540
3165 한걸음 더디 가기를 청합니다. 1998-12-3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5354
16609 결혼식에 초대합니다!(사제 서품) 2001-01-10 김요셉피나 65311
21353 비오던 주말... 2001-06-20 이재경 65320
21369     기도드려요! 2001-06-20 임덕래 1274
34461 ▶참담하네요. 이정도가 굿뉴스게시판에올라야하는 내용이 2002-05-31 스테파니아 65318
34474     [RE:34461] 한판 두들겨 패시겠다고... 2002-05-31 장정원 20910
41497 가톨릭 교회가 나설 데가 따로 있지. 2002-10-25 박해동 65334
41499     [RE:41497] 우리의 이사장님.. 2002-10-25 이경진 1953
41929     [RE:41497] 2002-10-29 박영선 530
42788 김옥경 자매님께 2002-11-05 지요하 65336
44801 장세동이가 출마한 뒷거래.. 2002-12-08 이정대 6531
54517 최은숙을 반박한다 ! 2003-07-11 이용섭 6531
56606 [제안]요즘 게시판에 바라는점 2003-09-03 이성훈 65345
117308 <스위스 가톨릭교회 `사제 성추행' 잇단 파문> |18| 2008-02-09 유영광 6530
117367     Re: 댓글들에관하여...<스위스가톨릭교회`사제성추행'잇단파문> 2008-02-11 유영광 1060
121782 지구 온난화는 북극의 빙하를 녹이고 있는가? 2008-07-01 김신 6535
129727 1665호 서울주보 '말씀의 이삭'을 읽고 감동..!! |2| 2009-01-18 김옥희 6536
130904 이런 일이 신문에 났네요!!! |14| 2009-02-12 한병우 6537
133126 땅 끝에 가서 부활의 기쁨을 나누련다. |19| 2009-04-15 양명석 65312
135292 * 자살은 천주교 교리에도 맞지 않는 잘못된 일이다. |9| 2009-05-28 이정원 65327
135548 베트남의 성모 마리아 ...... |4| 2009-06-01 홍석현 6535
168511 게시판을 떠나면서 |1| 2010-12-26 임덕래 65320
168568        Re:게시판을 떠나면서 2010-12-27 임덕래 2281
168522     Re:수능 시험도 오지선다 |1| 2010-12-26 이성훈 46013
168537        Re:해체를 주장하며 2010-12-26 정란희 30010
168539           Re:답답합니다.. 2010-12-26 안현신 2475
168515     Re: 가톡릭 교회의 당면 과제 2010-12-26 이석균 3749
168572        Re: 가톡릭 교회의 당면 과제 2010-12-27 임덕래 1972
168513     Re:게시판에 머물면서 2010-12-26 지요하 42928
168542        Re:저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2010-12-26 이성훈 35416
168561           Re:저는 둘다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2010-12-27 홍석현 2146
16861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정신차리세욧..형제님부터 그 정치적 이념 해체하세요... 2010-12-28 안현신 1615
168564              그래서 우파 모임 만드시게요? 2010-12-27 홍세기 1899
16857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만들기전에는 비난을 말라 2010-12-27 홍석현 1837
16859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모임 2010-12-28 김복희 1821
16858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지말라 2010-12-27 안현신 1695
16860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공평한잣대... 2010-12-28 안현신 1456
168546           Re:아예 모르고 있다가... 2010-12-27 안현신 2178
168543           !^^ 2010-12-27 김복희 2582
168517        Re:다 자기하기 나름입니다. 2010-12-26 곽운연 3352
198514 특정성당 이름 거론 없어도? |3| 2013-06-07 류태선 6530
198530     돌 부처도 이 정도면 돌아 볼겁니다 |1| 2013-06-08 류태선 3090
200320 박순종님 제 글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. |3| 2013-08-21 김용창 6530
202579 훌륭한 분을 원치 않는 동네 2013-12-09 신성자 6533
205409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1| 2014-05-01 주병순 6534
206221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14-06-01 주병순 6533
20816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4-12-26 주병순 6533
208704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|1| 2015-04-03 주병순 6532
209041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 2015-06-14 주병순 6532
21031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6-02-16 주병순 6532
214808 교황..."약자를 돌보는 사람은 하느님 편에 있는 것" |1| 2018-03-31 이부영 6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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