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2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2| 2017-10-06 김리다 1,7261
116683 대림 1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7-12-08 김중애 1,7260
116753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2017-12-11 김중애 1,7261
116885 12.17.강론.“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”- 파주 ... |1| 2017-12-17 송문숙 1,7260
116935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(12/1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19 신현민 1,7261
1184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상할 ... |1| 2018-02-21 김리다 1,7262
120539 나를 따라라 |1| 2018-05-18 최원석 1,7261
120610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|1| 2018-05-21 최원석 1,7260
1220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9) ‘18.7.18. 수. 2018-07-18 김명준 1,7262
124550 ★ 세상의 부(富)에 대해 |1| 2018-10-27 장병찬 1,7260
125202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/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 2018-11-16 김중애 1,7261
125510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2018-11-27 김중애 1,7260
126395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29(성탄 팔일 ... 2018-12-28 김동식 1,7260
128557 ★ 주님, 용서해 주소서 |1| 2019-03-27 장병찬 1,7260
13082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주님으로 인해 기적처럼 내 인생에 봄이 찾아왔습니 ... 2019-07-04 김중애 1,7266
131334 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2019-07-25 김중애 1,7261
13528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0-01-13 최원석 1,7261
136638 묵상글을 올리면서 배운 점 |1| 2020-03-09 강만연 1,7262
137992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2020-05-04 김중애 1,7261
138855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20-06-12 주병순 1,7260
139259 저의 인격과 삶을 온전히 당신께 바칩니다 2020-07-03 김중애 1,7261
139825 반신부의 복음 묵상 2020-08-01 강헌모 1,7261
141166 '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' 2020-10-03 이부영 1,7260
1453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8) 2021-03-18 김중애 1,7261
145937 ■ 삼손과 들릴라[18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8] |1| 2021-04-07 박윤식 1,7260
146914 부족한 묵상 2021-05-18 강헌모 1,7263
156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0) |1| 2022-07-20 김중애 1,7267
1176 하느님이 내안에, 내가 하느님안에 있음을 느낄때 |2| 2008-11-30 이상우 1,7261
1180     [기능적신앙인] 2008-12-03 강재석 1,1540
1627 영적 투쟁(악마를 물리치고 치유하는 방법) |3| 2013-02-18 안성철 1,7261
2058 20 02 17 (월)새벽 미사 참례 성체성사 축성 기도로 주시는 하느님 ... 2020-03-25 한영구 1,7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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