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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130 사제들을 위한 기도 |1| 2018-12-28 이윤희 6682
221341 주님, 당신만이 저희 아버지시고... 2020-11-29 유경록 6680
221571 12.26.토.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.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 ... 2020-12-26 강칠등 6680
222092 02.26.금.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(마태 5, 24) 2021-02-26 강칠등 6680
22399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21-12-03 주병순 6680
22424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2-01-18 주병순 6680
226562 서울대교구 양천성당에서 주일 밤 9시 미사 성가대 지휘자님을 모십니다. 2022-11-27 조상형 6680
226586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1-29 장병찬 6680
22783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3-04-21 주병순 6680
227891 04.29.토.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."주님께는 영원한 ... 2023-04-29 강칠등 6680
23186 기도하는 사람들 2001-08-01 정탁 6674
24657 당신들이 더 한수 위 아닙니까? 2001-09-24 김지선 66715
51435 이렇게 되면 가톨릭교회는 끝 2003-04-23 한우송 66713
51436     ... 2003-04-23 김신 2115
51441     [RE:51435] 가톨릭교리 2003-04-24 김유철 1944
51442        상해천주교 요리에 의하면 2003-04-24 김태화 1473
51528     [RE:51435]님이하신 말씀에 이의를... 2003-04-25 최병고 501
63467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께 ......... 2004-03-16 황명구 66745
63501     사제들이 다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. 2004-03-17 이종설 1598
66792 오마이뉴스 첫화면에 실린 일산성당 화재 기사 2004-05-07 박헤레나 66733
93376 해방둥이 누님, 새해 초하룻날 회갑 잔치를 하다 |12| 2006-01-04 지요하 66718
93380     Re:: 축배의 노래로 회갑을 축하드립니다. |4| 2006-01-04 최인숙 1785
96115 무릎꿇고 입으로 영성체- 교황청이 반기는 요청사항 |5| 2006-03-01 김흥준 6672
96147     Re: 장궤영성체 사진 2006-03-02 이정미 1630
99831 부부 세례명에 대하여 |2| 2006-05-25 김경옥 6670
109065 천주교는 견진안받은 유아세래자에게도 배타적인 이유가 먼가 먼대 |10| 2007-03-04 김대형 6670
109093     Re:천주교 유아세례자들에게 배타적이지 않다. |2| 2007-03-05 허성원 2111
109088     김대형님...유아세례는... |2| 2007-03-05 김광태 2871
109079     Re:천주교는 견진안받은 유아세래자에게도 배타적인 이유가 먼가 먼대 |1| 2007-03-04 윤강모 2082
109077     Re: 글이라도 제대로 올리고 자기의견을 주장해야지요.^^ 원, 되데하게. ... |3| 2007-03-04 박상일 2941
109609 교회의 정체성, 신앙의 정체성 |93| 2007-04-02 송두석 6679
111660 경상도 말의 놀라운 압축 능력. |20| 2007-06-25 강점수 6670
116836 사도 바오로의 완전한 회심 3단계 2008-01-25 김흥준 6670
119771 항상 깨달음은 뒤늦게 오나봅니다. |18| 2008-04-25 이현숙 6679
119811     성녀 김아기 아가타 (09월 20일) 1839.5.24 순교 한국 과부 |1| 2008-04-26 이현숙 934
119776     Re도인은 이제 그만 하산하시요.. |12| 2008-04-25 김영희 4647
119800        김 oo님! |32| 2008-04-26 이현숙 3078
119814           Re:김 oo님! |8| 2008-04-27 이현숙 1022
119807           Re:“ ‘우주 플리즈 닥쳐줄래???’” |1| 2008-04-26 김영희 2370
119792        Re:김영희님 그만 하시죠.. |8| 2008-04-26 송영자 3379
125724 장한평 성당 이틀째 입니다. |5| 2008-10-10 박혜진 6671
127762 장병찬님을 비롯... |31| 2008-12-01 신성구 66711
129653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/ 고해 사제 선택 |3| 2009-01-16 장병찬 6677
131513 무소불위 제사장 |3| 2009-02-27 신희상 6671
131515     주님과 함께라면 저는 못할 것이 없습니다. |2| 2009-02-27 유재범 22310
132567 한 마디 말이... |38| 2009-04-01 박혜서 66728
132589     Re:침묵 속에 품다 마침내 쏟아내는 ... |13| 2009-04-02 박혜옥 2324
133466 그 짐승의 숫자인 666 |3| 2009-04-24 장선희 6674
133536     몇년전의 다미선교가 생각나는군요, 2009-04-25 장세곤 1310
133468     Re:그 짐승의 숫자인 666은 수학 내용 |7| 2009-04-24 이석균 3430
133490        죄송합니다. |1| 2009-04-24 이현숙 2241
133498           Hell |5| 2009-04-24 이현숙 1760
133499              Hell - The Grave Reality |1| 2009-04-24 이현숙 1680
13354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Hell - The Grave Reality 2009-04-25 이현숙 950
133495           성녀 파우스티나의 지옥의 환시 |2| 2009-04-24 이현숙 2181
135382 분홍 넝쿨장미 |12| 2009-05-30 배봉균 66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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