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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622 |
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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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0 |
김현 |
2,221 | 5 |
89637 |
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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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3 |
강헌모 |
896 | 5 |
89642 |
왕자와 목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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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4 |
강헌모 |
1,150 | 5 |
89820 |
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, 그 슬픈 둔주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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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1 |
김현 |
2,731 | 5 |
90050 |
하버드대학교에 합격한 노숙자 소녀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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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31 |
김현 |
2,863 | 5 |
90079 |
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를 우리집과 똑같이 해놓은 이유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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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4 |
김현 |
2,545 | 5 |
90092 |
♠ 행복 편지『교훈』-〈두 마리의 개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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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6 |
김동식 |
2,571 | 5 |
90099 |
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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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8 |
김현 |
2,604 | 5 |
90137 |
미소 한 번 인사 한 번이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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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6 |
김현 |
2,429 | 5 |
90140 |
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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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7 |
김현 |
1,938 | 5 |
90155 |
살아남기 어려운 곳에서 자란 소나무가 명품이 되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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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9 |
김현 |
2,445 | 5 |
90194 |
남을 존중하면 그들도 나를 존중해 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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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6 |
김현 |
2,6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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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다고 생각해 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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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6 |
김현 |
2,111 | 5 |
90339 |
여름 무더위 선조들의 여름나기 피서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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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4 |
김현 |
2,838 | 5 |
90365 |
이웃 서민 아파트 할머니 회갑 날 아침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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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8 |
김현 |
2,2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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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사랑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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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7 |
김현 |
1,566 | 5 |
90483 |
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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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7 |
김현 |
1,0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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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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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5 |
김현 |
1,031 | 5 |
90867 |
너무 쉽게 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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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8 |
유웅열 |
2,44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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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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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30 |
김현 |
2,628 | 5 |
91162 |
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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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30 |
유웅열 |
2,49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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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의원 바닥에 돈이 떨어진 까닭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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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7 |
김현 |
1,625 | 5 |
91557 |
마음을 다스리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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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2 |
유웅열 |
1,128 | 5 |
91648 |
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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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김현 |
1,275 | 5 |
91652 |
노인들에게 드리는 솔직한 슬픈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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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유웅열 |
907 | 5 |
91656 |
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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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4 |
김현 |
2,606 | 5 |
91736 |
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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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5 |
김현 |
96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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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이 있는 어느 수도자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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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4 |
유웅열 |
2,541 | 5 |
91797 |
Re:감동이 있는 어느 수도자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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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4 |
이정란 |
509 | 1 |
91803 |
Re:Re:감동이 있는 어느 수도자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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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5 |
유웅열 |
2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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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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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3 |
김현 |
1,03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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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는 침묵하라.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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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김현 |
958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