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96 2018년 7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) 2018-07-20 김중애 1,7841
12214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간 월요일)『 요 ... |2| 2018-07-22 김동식 1,7842
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5) |1| 2018-07-25 김중애 1,7847
122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7) ’18.7.26. 목. 2018-07-26 김명준 1,7843
122287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|1| 2018-07-29 최원석 1,7843
122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0) 2018-07-30 김중애 1,7845
12233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... 2018-07-31 김중애 1,7841
1225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진리를 향한 강렬한 역동성 ... 2018-08-09 김중애 1,7846
122604 8.13.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8-13 송문숙 1,7840
122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6) 2018-08-16 김중애 1,7846
122817 8.22.나는 맨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당신에게 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- ... |1| 2018-08-22 송문숙 1,7841
122897 ★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 |1| 2018-08-26 장병찬 1,7840
122919 연옥 이야기 ( 인생을 되돌아 보자 ) 2018-08-26 김중애 1,7841
122938 8.27. 신앙이 주는 위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27 송문숙 1,7843
12301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아홉 2018-08-30 양상윤 1,7841
123099 9/2♣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2| 2018-09-02 신미숙 1,7844
123183 9.5. 때를 안다는 것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05 송문숙 1,7843
123227 9.6.깊은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"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18-09-06 송문숙 1,7840
123425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2018-09-13 김중애 1,7841
123442 성 십자가 현양 축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9-14 강헌모 1,7840
123547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|2| 2018-09-18 최원석 1,7840
123662 9.22.좋은 씨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9-22 송문숙 1,7840
123669 9/22♣‘시간과 기회’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9-22 신미숙 1,7843
123891 미사 중의 사도신경은 삭제해도 되나요? |1| 2018-10-01 이동수 1,7840
123897 10.1.말씀기도 -"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 ... 2018-10-01 송문숙 1,7841
123901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|1| 2018-10-01 최원석 1,7841
123947 ■ 오직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우리는 /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|1| 2018-10-03 박윤식 1,7841
12397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 2018-10-04 김시연 1,7842
124057 2018년 10월 7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... 2018-10-07 김중애 1,7840
1241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4 모성애로 그린 어머니상) 2018-10-10 김중애 1,7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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