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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
달걀 두개는 어디까지나 제 몫이었으니까요
1998-10-14
이경옥
2,556
46
121
[RE:117]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.
1998-10-17
홍문숙
421
0
5333
아줌마가 하느님 부인이예요?
2001-12-25
엄은숙
2,556
34
28500
* 세상에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.
|10|
2007-06-10
김성보
2,556
13
60857
'2011' 안면도 국제꽃 박람회
|7|
2011-05-02
노병규
2,556
4
81987
감사라는 말의 다이나믹
|1|
2014-05-10
강헌모
2,556
1
82386
행복한 가정이란
|3|
2014-07-06
강헌모
2,556
3
82429
'코이노니아-우리모두 선물이 된다 : 교황방한 축하 음악'
|4|
2014-07-13
김현
2,556
5
82538
해인이가 있잖아...
|4|
2014-07-30
조용훈
2,556
1
83131
1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.
|2|
2014-10-31
김영식
2,556
1
83149
▷ '나' 라는 가치의 소중함
|6|
2014-11-03
원두식
2,556
2
83151
저울에 행복을 달면
|3|
2014-11-03
김영식
2,556
3
83418
작은 꽃 민들레
|1|
2014-12-11
강헌모
2,556
3
83828
때늦은 후회의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
|2|
2015-02-03
류태선
2,556
9
83949
아버지란 누구인가?
|7|
2015-02-18
강태원
2,556
4
83954
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
|3|
2015-02-18
강헌모
2,556
2
83974
와이로(蛙利鷺)
|1|
2015-02-20
이영대
2,556
6
84132
리노할매의 세탕이야기~♬
|4|
2015-03-06
이명남
2,556
2
84158
-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-
|1|
2015-03-09
김동식
2,556
2
84202
▷ 기적이 된 아내의 실수
|3|
2015-03-15
원두식
2,556
6
84551
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
|3|
2015-04-14
노병규
2,556
6
84643
♥ 일생 동안 만나는 세 가지 사랑 ♥
|2|
2015-04-23
박춘식
2,556
7
84742
♣ 17년간 내 인생 정말 행복했어요.정해진 시간밖에 살지 못하는 그녀에게 ...
|1|
2015-05-07
김현
2,556
1
84816
♠ 따뜻한 편지-『사랑의 약속』
|2|
2015-05-18
김동식
2,556
3
84856
울릉도 육로 A 코스길
|3|
2015-05-25
유재천
2,556
3
84998
▷ 무엇이 삶을 아름답게 하는가?
|4|
2015-06-18
원두식
2,556
12
85059
어느 날 비오는 초저녁 무렵...
|9|
2015-06-25
강헌모
2,556
8
85672
* 78세인 나를 울린 ‘문자 메시지’
|2|
2015-09-03
박춘식
2,556
6
85856
유명한 성당도 아닌 오직 성당서 장례하기만을 간절히 매달리셨든 자매님
|3|
2015-09-25
류태선
2,556
5
86611
엄마, 내 신발은?
|2|
2015-12-26
김영식
2,556
12
87330
♡ "내 나이 아흔,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..."
|3|
2016-04-01
김현
2,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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