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 달걀 두개는 어디까지나 제 몫이었으니까요 1998-10-14 이경옥 2,55646
121     [RE:117]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. 1998-10-17 홍문숙 4210
5333 아줌마가 하느님 부인이예요? 2001-12-25 엄은숙 2,55634
28500 * 세상에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. |10| 2007-06-10 김성보 2,55613
60857 '2011' 안면도 국제꽃 박람회 |7| 2011-05-02 노병규 2,5564
81987 감사라는 말의 다이나믹 |1| 2014-05-10 강헌모 2,5561
82386 행복한 가정이란 |3| 2014-07-06 강헌모 2,5563
82429 '코이노니아-우리모두 선물이 된다 : 교황방한 축하 음악' |4| 2014-07-13 김현 2,5565
82538 해인이가 있잖아... |4| 2014-07-30 조용훈 2,5561
83131 1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2| 2014-10-31 김영식 2,5561
83149 ▷ '나' 라는 가치의 소중함 |6| 2014-11-03 원두식 2,5562
83151 저울에 행복을 달면 |3| 2014-11-03 김영식 2,5563
83418 작은 꽃 민들레 |1| 2014-12-11 강헌모 2,5563
83828 때늦은 후회의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|2| 2015-02-03 류태선 2,5569
83949 아버지란 누구인가? |7| 2015-02-18 강태원 2,5564
83954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|3| 2015-02-18 강헌모 2,5562
83974 와이로(蛙利鷺) |1| 2015-02-20 이영대 2,5566
84132 리노할매의 세탕이야기~♬ |4| 2015-03-06 이명남 2,5562
84158 -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- |1| 2015-03-09 김동식 2,5562
84202 ▷ 기적이 된 아내의 실수 |3| 2015-03-15 원두식 2,5566
84551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|3| 2015-04-14 노병규 2,5566
84643 ♥ 일생 동안 만나는 세 가지 사랑 ♥ |2| 2015-04-23 박춘식 2,5567
84742 ♣ 17년간 내 인생 정말 행복했어요.정해진 시간밖에 살지 못하는 그녀에게 ... |1| 2015-05-07 김현 2,5561
84816 ♠ 따뜻한 편지-『사랑의 약속』 |2| 2015-05-18 김동식 2,5563
84856 울릉도 육로 A 코스길 |3| 2015-05-25 유재천 2,5563
84998 ▷ 무엇이 삶을 아름답게 하는가? |4| 2015-06-18 원두식 2,55612
85059 어느 날 비오는 초저녁 무렵... |9| 2015-06-25 강헌모 2,5568
85672 * 78세인 나를 울린 ‘문자 메시지’ |2| 2015-09-03 박춘식 2,5566
85856 유명한 성당도 아닌 오직 성당서 장례하기만을 간절히 매달리셨든 자매님 |3| 2015-09-25 류태선 2,5565
86611 엄마, 내 신발은? |2| 2015-12-26 김영식 2,55612
87330 ♡ "내 나이 아흔,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..." |3| 2016-04-01 김현 2,5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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