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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266 2018년 10월 15일(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... 2018-10-15 김중애 1,7841
1242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분을 바라보는 것 외에 ... 2018-10-16 김중애 1,7844
12429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출생부터 예수님과 엮어진 것은 기적) 2018-10-16 김중애 1,7841
1243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구약성경 말씀이 예수님으로 오심) 2018-10-17 김중애 1,7842
124331 10.18.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... 2018-10-18 송문숙 1,7840
1243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전교의 왕도는 사랑실천!!) 2018-10-21 김중애 1,7842
124402 가톨릭이간중심교리(19-3 크리스챤 젊은이들) 2018-10-21 김중애 1,7841
124495 2018년 10월 25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... 2018-10-25 김중애 1,7840
1245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... 2018-10-27 김중애 1,7845
1245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4 노인의 의견) 2018-10-27 김중애 1,7841
124621 10.29.말씀기도 -"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겠느 ... 2018-10-29 송문숙 1,7841
124653 10.30.말씀기도-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 - 이영근 신부 2018-10-30 송문숙 1,7841
1246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) 2018-10-30 김중애 1,7841
124673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‘좁은 문’ (루카 13,22-30) |1| 2018-10-31 김종업 1,7840
12481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러분이 내 마음 속에 자 ... 2018-11-05 김중애 1,7845
124824 영혼의 구원 2018-11-05 김철빈 1,7840
124861 자네,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던데 2018-11-06 김철빈 1,7840
124961 ■ 위로와 평화를 얻는 성전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 2018-11-09 박윤식 1,7840
1249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아도 ... |1| 2018-11-09 김시연 1,7843
124999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|1| 2018-11-10 최원석 1,7841
125003 임나경 장편소설 / 진령군, 망국의 요화 2018-11-10 이정임 1,7841
125054 11.12.용서 받았음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12 송문숙 1,7843
1250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목자, 흠잡을 데 없는 ... 2018-11-12 김중애 1,7844
125081 ★ 마리아의 노래 (홍승모 미카엘 신부님) |1| 2018-11-13 장병찬 1,7840
125150 [하 안토니오 신부님] 이 시대의 표징들 2018-11-15 김철빈 1,7840
125162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|1| 2018-11-15 최원석 1,7841
125183 ■ 이 세상 끝인 저 세상 시작의 그날에 /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2| 2018-11-16 박윤식 1,7843
12520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17(헝가리의 성 ... 2018-11-16 김동식 1,7840
125213 11.17.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11-17 송문숙 1,7840
125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9) 2018-11-19 김중애 1,7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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