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60 [세리의 기도를 드립시다] 2001-10-28 송동옥 66824
5748 이사가던 날.. 2002-02-28 최은혜 66824
5757     [RE:5748] 2002-03-02 조항녕 1560
25237 * 하나가 되어... 오직 하나가 되다가... |5| 2006-12-12 김성보 6689
25385 감사드리는 마음 |7| 2006-12-19 정영란 6685
28513 * 아름다운 수석과 <닉네임>소동 |11| 2007-06-11 김성보 66812
29898 용서 |2| 2007-09-07 김학선 6687
30244 대 박과 쪽박 & 자기 관찰 |2| 2007-09-27 원근식 6686
31876 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|9| 2007-12-06 김은기 6688
31879     Re: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|1| 2007-12-06 김숙희 1454
31878     Re:세상을 떠난 김은기님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기도를 부탁 드려요.. |1| 2007-12-06 김문환 1714
36680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... |1| 2008-06-11 노성욱 6687
36883 ♣ 희망의 속삭임 ♣ |8| 2008-06-20 김미자 6688
37116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|2| 2008-07-02 조용안 6685
37263 * 사랑하는 내 마음 * |1| 2008-07-09 김재기 6686
3870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|1| 2008-09-17 노병규 6685
38829 이 가을, 여행을 떠나세요 |3| 2008-09-22 조용안 6683
38832    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2008-09-22 조용안 2922
39634 부모가 자녀들에게 주는 훈계 |1| 2008-10-30 김미자 6687
40413 부모 |4| 2008-12-04 신영학 6688
42317 달팽이의 열정 |2| 2009-03-05 김미자 6688
43026 수녀님들과의 면회 - 네리 수사 |3| 2009-04-15 노병규 6683
43589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|2| 2009-05-16 김동규 6686
44680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 |1| 2009-07-06 김미자 6688
47017 여보시게 세상은 그런 것이라네 2009-11-01 조용안 6681
48380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|1| 2010-01-12 조용안 6682
48545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|1| 2010-01-21 노병규 6682
58724 발렌타인데이 의미와 유래 |6| 2011-02-12 김영식 6687
58969 백만 장자 휴양지 2011-02-21 박명옥 6681
60428 부부의 일곱 고개.!!!| 2011-04-15 박명옥 6682
61264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2011-05-17 박명옥 6681
62769 장미의 기도/테너 최성욱/더위에 싸인해 주시는 이해인 수녀님 |9| 2011-07-20 김미자 66812
67459 엄마의 꽃밭 |1| 2011-12-15 노병규 6687
67569 12월의 촛불기도/크리스마스케롤 22곡모음(도밍고.파바로치.Carreras ... 2011-12-20 박명옥 6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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