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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60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. 2019년 5월 12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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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0 |
강점수 |
1,784 | 2 |
129656 |
부활 제4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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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3 |
조재형 |
1,784 | 11 |
129667 |
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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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3 |
김중애 |
1,784 | 0 |
129682 |
■ 부활의 증인이 된 우리는 / 성 마티아 사도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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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4 |
박윤식 |
1,7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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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마에게서 좋은 걸 하나 배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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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5 |
강만연 |
1,784 | 3 |
129779 |
부활 제5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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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9 |
조재형 |
1,784 | 11 |
129791 |
신발 속의 모래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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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9 |
김중애 |
1,784 | 2 |
12992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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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5 |
김중애 |
1,784 | 6 |
130056 |
★ 순종하며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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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30 |
장병찬 |
1,784 | 0 |
130121 |
★ 사랑의 공동체 (故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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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2 |
장병찬 |
1,784 | 1 |
13024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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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7 |
김중애 |
1,7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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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제1독서 (신명30,1-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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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5 |
김종업 |
1,784 | 0 |
130691 |
★ *갇혀 계신 하느님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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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9 |
장병찬 |
1,7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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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” -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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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30 |
김명준 |
1,784 | 8 |
130830 |
삶의 잔잔한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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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4 |
김중애 |
1,7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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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남이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과의 대화를 생각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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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8 |
강만연 |
1,7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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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녀님 훈화를 잠시 생각하며(물소리는 시끄럽지 않습니까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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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9 |
강만연 |
1,7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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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멋지다!" -참 아름답고 거룩한 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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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3 |
김명준 |
1,78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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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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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8 |
주병순 |
1,7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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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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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0 |
김동식 |
1,7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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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푯대를 향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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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장병찬 |
1,7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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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『영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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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5 |
김동식 |
1,7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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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알의 밀알이 되어(요한12:20~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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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0 |
김종업 |
1,7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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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9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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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2 |
조재형 |
1,78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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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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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2 |
김중애 |
1,7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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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감정만으로 안 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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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9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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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 관리 사제님에게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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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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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4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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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6 |
조재형 |
1,78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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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14.“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”(마르 1,25) - 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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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4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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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탓이지 하느님 탓이 아니다 -매사 최선을 다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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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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