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92 [현주~싸롱.44]..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. |6| 2006-03-31 박현주 6645
26860 * 힘차게 한 주일 시작하세요 |6| 2007-03-05 김성보 6648
28518 (시) 유월의 장미 |1| 2007-06-11 윤경재 6642
29234 8월에 기억하는 마리아의 노래, 마니피캇 |1| 2007-07-31 강미숙 6646
32336 * 맑고 넉넉한 사랑 * |4| 2007-12-23 노병규 6647
35811 성모님께 드리는 글 |8| 2008-05-01 김미자 66411
35827     오월의 첫날에 오신이 마리아 !....축하의 마음 다시 올립니다....* |6| 2008-05-01 박계용 2887
41642 *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 * |4| 2009-01-30 김재기 6648
42728 중년의 옛 추억 |2| 2009-03-29 노병규 6643
42824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|5| 2009-04-04 노병규 6649
43558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|4| 2009-05-15 노병규 6644
46167 김태희, 초코파이를 이기다! |2| 2009-09-14 천주교인천교구사목국 6643
47983 비추어 주고 있다 |1| 2009-12-24 조용안 6642
48232 앞에서 할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2010-01-04 마진수 6641
48250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 |1| 2010-01-06 노병규 6645
49234 사랑하는 아내에게 |1| 2010-02-19 조용안 6648
55227 흉부외과 교수님의 퇴임 강의 |1| 2010-09-28 노병규 6647
57443 사랑하며 사는 세상 / 신당동성당 구유 |1| 2010-12-27 김미자 6643
58903 *** 울지마,톤즈 (극장판) *** |7| 2011-02-18 김정현 6645
59339 친구의 4가지 유형 |2| 2011-03-08 김미자 66410
59607 ♣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♣ |5| 2011-03-17 김현 6645
62517 ♡모르고 지나가는 행복♡ |5| 2011-07-11 박명옥 6645
63397 오늘은 내가 안아주마/요한 비안네 신부님 |8| 2011-08-08 김영식 6647
63400     Re:오늘은 내가 안아주마/요한 비안네 신부님 2011-08-08 김영식 2022
65841 망자를 위한 기도 |5| 2011-10-19 김영식 6645
65842     Re:이종철신부님께서 이 곡을 작곡하신 배경 2011-10-19 김영식 3245
71595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7-12 이미경 6643
72810 알고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 - 최인호 베드로 |2| 2012-09-23 노병규 6647
72889 인생의 마지막 5分間 |3| 2012-09-27 노병규 6646
73143 있잖아 친구야 2012-10-10 노병규 6647
75183 말기암 남편이 부르는 '내사랑 내곁에' |1| 2013-01-19 마진수 6643
80106 만추(晩秋) 2013-11-12 신영학 6640
81458 1g의 긍정이면 충분합니다. |3| 2014-03-08 원두식 66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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