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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561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4-03-06 주병순 6834
20660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4-06-27 주병순 6833
20675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4-07-13 주병순 6832
206910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4-08-04 주병순 6833
207516 ♣ 인터넷 예의 ? |1| 2014-09-23 박춘식 6839
207520     Re:♣ 인터넷 예의 ? 2014-09-24 이덕근 3413
207924 도보순례 기행문(11월 11일 하부내포성지 보도자료) |1| 2014-11-13 윤종관 6832
209365 교황방한 1주년기념 '젊음의 가톨릭독서콘서트' 2015-08-05 한순애 6831
215017 수련회 장소(경기가평)를 추천합니다 2018-04-16 박근수 6830
222144 관념 (신학) 2021-03-07 유경록 6830
223759 [양주순교성지]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21-10-27 김동진스테파노 6830
22399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21-12-03 주병순 6830
226615 ★★★★★† 63. 하느님 뜻 안에서 살 영혼들은 창조된 만물이 하느님께 ... |1| 2022-12-02 장병찬 6830
226881 우리에게 있는 악한 것 |1| 2023-01-09 강칠등 6830
227495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6830
227514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 2023-03-18 장병찬 6830
227711 ■† 11권-14 [하느님 뜻] 신뢰하는 영혼은 예수님 사랑의 출구요 낙이 ... |1| 2023-04-08 장병찬 6830
10786 화곡성당관련 첨언합니다 2000-05-08 최민수 6826
23535 기도해주세요 2001-08-12 홍승주 68243
23541 설교구 여러분..... 2001-08-13 최방선 6823
25293 플룻전공을 하고 있는.. 2001-10-14 신지은 6822
25514 ☆또 등장~ 나탈리아 선생님대신..하지만.. 2001-10-21 권영만 68213
25849 최미정 나탈리아 이름처럼... 2001-10-28 봄맑음 6829
25856     [RE:25849]★ 감사한 마음 담아..!』 2001-10-28 최미정 1722
26118 큰일입니다-(1) 2001-11-07 최수민 68221
29405 칭찬하는 꼬라지를 못보겠다. 2002-02-02 조유스티. 68214
30542 미카엘신부님 안녕히....... 2002-03-05 신재훈 6828
30673 어느 독일인의 글[감동] 2002-03-09 황상곤 68216
32872 엄마를 살해한 죄로 갇힌 여학생을 아십니까? 2002-05-06 이규영 68214
33421 "딴지맨(걸?)" 이영주님에게.... 2002-05-17 프란치스꼬 68212
37886 김광태님) 기성안식일교회는 타락해 가고 있습니다 ....... 2002-08-29 박용진 6820
38534 "성가병원 슬픈노래" 2002-09-12 황정호 6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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