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971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6| 2016-11-09 조재형 1,79415
108093 ■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1| 2016-11-15 박윤식 1,7943
109688 |8| 2017-01-28 조재형 1,79410
110274 2.22."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고~ " 파주 ... |1| 2017-02-22 송문숙 1,7941
110605 ♣ 3.9 목/ 좋은 것을 한없이 받을 수 있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3-08 이영숙 1,7946
111151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(지혜2,1ㄱ.12~22) |1| 2017-03-31 김종업 1,7941
11485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내맡김의 화살기도문) 2017-09-20 김중애 1,7940
11579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왜 사랑하나?) 2017-10-29 김중애 1,7940
11658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7년12월3일) 2017-12-03 강점수 1,7942
116599 가톨릭기본교리12-2 인간을 교육하시는 하느님 2017-12-04 김중애 1,7940
116600 최후의 만찬.29 2017-12-04 김중애 1,7940
116637 12.6.강론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17-12-06 송문숙 1,7940
116797 2017년 12월 13일(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) 2017-12-13 김중애 1,7940
116935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(12/1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19 신현민 1,7941
117128 회당에서 가파르나움의 마귀들린 사람을 고쳐 주시다 [그리스도의 시] 2017-12-28 김중애 1,7941
117320 소통(疏通)의 법칙 2018-01-04 김중애 1,7941
1177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여덟 2018-01-20 양상윤 1,7941
117776 1/23♣.엄마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2018-01-23 신미숙 1,7946
118230 ♣ 2.12 월/ 매순간 하느님의 표징을 발견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11 이영숙 1,7945
118279 2/13♣.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2018-02-13 신미숙 1,7946
118541 2.24.♡♡♡사랑이 약이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24 송문숙 1,7945
118600 2018년 2월 27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 2018-02-27 김중애 1,7940
118620 바람을 바람이라 말할 의지의 자유도 있고 그저 말 할뿐이다. |1| 2018-02-27 함만식 1,7940
118688 2018년 3월 2일(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) 2018-03-02 김중애 1,7940
120232 2018년 5월 3일(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... 2018-05-03 김중애 1,7940
120678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. |1| 2018-05-24 김중애 1,7941
121136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. 2018-06-14 김중애 1,7940
121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5) ‘18.7.4. 수. 2018-07-04 김명준 1,7942
121774 ■ 존경받는 예언자도 고향에서만은 / 연중 제14주일 나해 |1| 2018-07-08 박윤식 1,7942
121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0) |1| 2018-07-10 김중애 1,79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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