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25 하느님 중심의 삶 -관상과 활동의 조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1-16 김명준 1,7296
12817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10| 2019-03-11 조재형 1,72912
129392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2019-04-30 김중애 1,7292
130279 주님의 참 좋은 선물 -평화, 성령, 파견,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9-06-09 김명준 1,7296
13154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2| 2019-08-05 정민선 1,7292
133520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8| 2019-10-29 조재형 1,72913
1339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3. 평생 딸랑 이거? |2| 2019-11-20 정민선 1,7291
135346 내 탓이지 하느님 탓이 아니다 -매사 최선을 다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1-16 김명준 1,7295
136697 함께, 기도와 회개의 여정 -무지의 병과 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3-12 김명준 1,7297
137465 하느님 사랑의 승리 -알렐루야,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- 이수철 ... |2| 2020-04-11 김명준 1,7297
137585 물속의 물고기 처럼 2020-04-16 김중애 1,7290
1389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5 김명준 1,7293
139071 6월 24일 수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(루카 1,57-69) 2020-06-24 김종업 1,7290
139259 저의 인격과 삶을 온전히 당신께 바칩니다 2020-07-03 김중애 1,7291
1396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24 김명준 1,7292
1400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트라 |4| 2020-08-10 김은경 1,7292
140110 <하늘 길 기도 (2408) ‘20.8.15.토.> 2020-08-15 김명준 1,7290
140901 ★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09-21 장병찬 1,7290
141131 한가위...추수때입니다. 혼자서만 먹지말고 나눠서 먹읍시다. 2020-10-01 김대군 1,7290
141166 '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' 2020-10-03 이부영 1,7290
14129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2020-10-09 김대군 1,7290
141303 '노(no)'를 거꾸로 쓰면 2020-10-09 김중애 1,7293
145548 3.26."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... |1| 2021-03-25 송문숙 1,7293
146914 부족한 묵상 2021-05-18 강헌모 1,7293
149846 <십자가 아래 선다는 것> 2021-09-19 방진선 1,7291
156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5) |2| 2022-07-15 김중애 1,7294
156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0) |1| 2022-07-20 김중애 1,7297
2058 20 02 17 (월)새벽 미사 참례 성체성사 축성 기도로 주시는 하느님 ... 2020-03-25 한영구 1,7290
2779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괴로워하십니다(9/15) 2001-09-14 노우진 1,72810
2848 되새겨보는 예수님 말씀(연중 26주 금) 2001-10-05 상지종 1,72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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