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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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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09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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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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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1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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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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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8 |
조재형 |
1,79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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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2."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고~ " 파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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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2 |
송문숙 |
1,7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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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9 목/ 좋은 것을 한없이 받을 수 있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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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8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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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(지혜2,1ㄱ.12~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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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3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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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내맡김의 화살기도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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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0 |
김중애 |
1,7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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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왜 사랑하나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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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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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7년12월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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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03 |
강점수 |
1,7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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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기본교리12-2 인간을 교육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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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04 |
김중애 |
1,7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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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후의 만찬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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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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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6.강론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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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06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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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2월 13일(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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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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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(12/19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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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9 |
신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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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당에서 가파르나움의 마귀들린 사람을 고쳐 주시다 [그리스도의 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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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8 |
김중애 |
1,7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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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통(疏通)의 법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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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4 |
김중애 |
1,7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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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여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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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0 |
양상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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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23♣.엄마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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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3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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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12 월/ 매순간 하느님의 표징을 발견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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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1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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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13♣.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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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신미숙 |
1,79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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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4.♡♡♡사랑이 약이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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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4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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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2월 27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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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7 |
김중애 |
1,7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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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을 바람이라 말할 의지의 자유도 있고 그저 말 할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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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7 |
함만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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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3월 2일(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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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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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5월 3일(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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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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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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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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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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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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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5) ‘18.7.4. 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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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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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존경받는 예언자도 고향에서만은 / 연중 제14주일 나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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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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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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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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