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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579 ** 신부님, 잘 하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 |1| 2007-08-05 이정원 6827
115168 "우물안의개구리"라고저를빈정대시는이인호형제에게주는답글입니다.성탄선물입니다. |10| 2007-12-06 이정은 6820
115191     그만하시지요~ 2007-12-08 김영훈 1480
119062 교리에 대한 설명이나 해석 |26| 2008-04-02 이성훈 6826
119077     갈등해소에 감사드린다는 쪽지를 자주 받는다 2008-04-02 장이수 1252
119079        토마사도의 불신앙? |10| 2008-04-02 이성훈 2889
119113           Re:토마사도의 불신앙? 2008-04-03 김소희 790
120776 본당 공식행사의 기준은 사제의 규정? |25| 2008-05-28 최형진 6823
130905 꺼꾸로 된 피라미드... |16| 2009-02-12 배지희 68216
134502 낚시를 하시더라도 그렇게 하면 허탕입니다. |16| 2009-05-16 양명석 68213
143082 환영합니다 2009-11-19 김태우 6829
143115     소금이 짠맛을 잃어버리면,,, 2009-11-20 장세곤 2107
143118        ㅋㅋㅋ 2009-11-20 김광태 1915
14319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훌륭하십니다. 2009-11-22 곽운연 1191
143088     반갑습니다 ^^* 2009-11-20 박요한 3713
143083     Re:그렇지만.... 2009-11-19 이상훈 43515
143084        Re:그렇지만.... 2009-11-19 이현숙 3014
14309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렇지만...(김태우 미카엘 형제님) 2009-11-20 이상훈 2808
152522 천주교 청소년들이 참 불쌍합니다. 2010-04-08 김성준 6822
152544     . 2010-04-09 이성훈 2876
152536     유아 세례 때 돈을 낸다? 2010-04-08 곽일수 3291
152533     모이세님, 이젠 좀 쉬시지요. 2010-04-08 김형섭 3976
152527     이제 좀 쉬시지요... 2010-04-08 임동근 3856
170893 ..그녀는 조폭수녀... 2011-02-03 임동근 6827
170894     Re:..그녀는 조폭수녀...잘 읽었습니다. 2011-02-04 김인기 3022
183212 생각지도 않았던 상을 받았습니다 / 사진 다시 올림 |10| 2011-12-23 지요하 6820
183227     축하드립니다 |1| 2011-12-24 강칠등 1750
184382 제주 강정에서, 수녀의 묵주가 바닥에 떨어지고 베일이 벗겨지고 (담아온 글 ... |2| 2012-01-30 장홍주 6820
191538 웬 아이가 보았네... |2| 2012-09-15 정란희 6820
191541     Re:웬 아이가 보았네... 2012-09-15 하경호 2130
191543        Re: 추가 하나 더 '노래와 낭송' |2| 2012-09-15 하경호 2050
193575 제176 회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 기도회 2012-10-31 박희찬 6820
195316 원세상에 이런 신부님이 또 계실까요? |3| 2013-01-16 김명순 6820
196989 나는 편견때문에 우리 남편과 결혼 했다 |3| 2013-03-28 신동숙 6820
197351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소박한 거주지simple residence |5| 2013-04-12 김정숙 6820
197353     교황 성하의 어릴적 사진과 가족 사진 |5| 2013-04-12 김정숙 3610
199286 가마우지 시리즈 완결편 - 잠수까지.. |2| 2013-07-11 배봉균 6820
202734 시카고의 마술 피아노 (배꼽 분실 주의要) |2| 2013-12-17 김정숙 6824
202844 세례자 요한 탄생 2013-12-23 주병순 6823
203773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|1| 2014-02-02 주병순 6824
204848 교황 프란치스코: 구원에 이르는 길, 겸손! |2| 2014-03-25 김정숙 6821
205223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|1| 2014-04-18 주병순 6823
20675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4-07-13 주병순 6822
207790 ♤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열두번 째』 2014-10-16 한은숙 6825
208186 2015년 살레시오 가족 생활지표 2014-12-31 강칠등 6821
208709 영화 '방관자' -세월호 참사에 대한.. 2015-04-04 변성재 6821
208738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5-04-09 주병순 6823
208913 제4회 국악성가 캠프 2015-05-19 이기승 6820
208978 예수님의 매력 |1| 2015-06-02 박종구 6822
209709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5-10-16 주병순 68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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