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997 교만의 문제.. 2018-11-10 김중애 1,7191
125512 자신을 깨우는 태양 2018-11-27 김중애 1,7191
125698 기도를 통한 섬김 안의 믿음 2018-12-03 김중애 1,7192
127123 선배 사제를 떠나보내며 눈가에 맺힌 한 사제의 눈물 2019-01-27 강만연 1,7193
129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8) 2019-04-18 김중애 1,7197
130969 수녀님 훈화를 잠시 생각하며(물소리는 시끄럽지 않습니까?) 2019-07-09 강만연 1,7191
131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1) |1| 2019-07-21 김중애 1,7199
133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30) 2019-10-30 김중애 1,7199
133852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11| 2019-11-14 조재형 1,71913
134008 [교황님미사강론]미사에서 교황, 악마는 시기해서 파괴합니다[2019.11. ... 2019-11-21 정진영 1,7192
13485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)『 ... |2| 2019-12-25 김동식 1,7192
137245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삶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0-04-02 김명준 1,7197
137281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9| 2020-04-03 조재형 1,71913
137914 말씀을 구원의 진리로 깨닫는 삶 (요한 6,44-51) 2020-04-30 김종업 1,7190
138273 신부님의 강론에 대한 단상 |2| 2020-05-15 강만연 1,7192
139024 개인과 세상의 성화는 외양外樣, 정신, 영靈의 변형으로 이루어짐 2020-06-21 김중애 1,7190
13986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18주간 월요일 (마태14,22-36) 2020-08-03 강헌모 1,7191
139922 내가 말하는 사랑은 2020-08-06 김중애 1,7191
140204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20-08-19 주병순 1,7191
146651 5.8.“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세상에서 택한 사람들이기 ... |1| 2021-05-08 송문숙 1,7192
1629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사람이 누구에게도 기쁨을 빼앗길 ... |1| 2023-05-18 김백봉7 1,7195
2589 자연산 우럭의 짜릿한 손맛 2001-07-19 양승국 1,71820
3238 심부름 2002-02-07 김태범 1,71813
4216 지도자는 이러해야(11/3) 2002-11-03 오상선 1,71824
5209 성서속의 사랑(27)- 알라딘과 지니 2003-07-30 배순영 1,7184
5341 8월23일 복음묵상[앞자리는 내꺼야] 2003-08-23 마남현 1,7187
6458 복음산책 (루르드의 동정 마리아) 2004-02-11 박상대 1,71813
33391 자살한 영혼 이야기 2008-02-01 김기연 1,7182
48292 모든 생명은 귀중하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4| 2009-08-13 유웅열 1,7187
108093 ■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1| 2016-11-15 박윤식 1,7183
158,213건 (746/5,27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