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013 * 나를 찾아 주시는 주님 |7| 2007-05-13 김성보 6658
28541 * 일주일을 드립니다 |7| 2007-06-13 김성보 6658
37767 눈물의 잔치 -최종수신부- |4| 2008-07-31 김병곤 6657
39263 중년에 맞는 가을 2008-10-14 원근식 6656
40077 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|2| 2008-11-19 박명옥 6655
40078     Re: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19 박명옥 2941
43394 기쁨이 모여 사는 마을... 2009-05-06 이은숙 6653
43558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|4| 2009-05-15 노병규 6654
46167 김태희, 초코파이를 이기다! |2| 2009-09-14 천주교인천교구사목국 6653
48181 아들을 둔게 이렇게 죄가 되나요 |3| 2010-01-02 노병규 6655
49387 장하다 우리의 딸 김연아! |3| 2010-02-26 조용안 66512
49404     미국 NBC방송 번역 '여왕 만세' 2010-02-27 조용안 3100
54195 " 17t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" |1| 2010-08-14 김정현 6655
55227 흉부외과 교수님의 퇴임 강의 |1| 2010-09-28 노병규 6657
56087 이별 노래 / 정호승 프란치스코 시, 이동원 노래 |5| 2010-11-02 김미자 6657
58903 *** 울지마,톤즈 (극장판) *** |7| 2011-02-18 김정현 6655
59339 친구의 4가지 유형 |2| 2011-03-08 김미자 66510
59607 ♣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♣ |5| 2011-03-17 김현 6655
60363 * 모든 것에는 작은 틈이있다. 2011-04-12 박명옥 6652
60839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//성모님의 간청 |2| 2011-05-01 김영식 6658
62517 ♡모르고 지나가는 행복♡ |5| 2011-07-11 박명옥 6655
70428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|1| 2012-05-10 김현 6653
74989 황희 정승의 아들 길들이기 2013-01-09 원두식 6656
80778 내 것이 아닙니다 |5| 2014-01-07 허정이 6652
81998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2014-05-12 강헌모 6652
82617 드디어 교황님 오시다 ! |4| 2014-08-15 유재천 6650
82800 친구야 나의 친구야 2014-09-14 강헌모 6654
84677 네팔의 형편과 지진 |2| 2015-04-28 유재천 6653
86035 당신의 오늘은 어디 있는가 2015-10-15 김현 6651
2009 말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∼ 2000-11-02 조진수 66418
6551 좋은글 한편 - .....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2002-06-11 안창환 66414
6552     [RE:6551] 2002-06-11 황영주 780
7369 소원을 이뤄주는 성수 2002-10-03 김미선 66422
7371     [RE:7369]아이들의 마음 넘 맑아서.... 2002-10-03 이우정 1453
7378        [RE:7371]항상 잊지 않고 격려해주시는 분... 2002-10-04 김미선 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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