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397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6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3-24 장병찬 6660
100538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. 여섯째 말씀. 일곱째 ... |1| 2022-01-24 장병찬 6660
101779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2-12-08 장병찬 6660
10178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 ... |1| 2022-12-09 장병찬 6660
102317 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6660
412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... 1999-06-10 지혜진 66511
1948 줄수 있는 것 2000-10-20 조진수 66515
2780 네가 찾는 사탕은... 2001-02-14 김광민 66517
4580 기도일기/ 이해인수녀 2001-09-12 정탁 6655
7369 소원을 이뤄주는 성수 2002-10-03 김미선 66522
7371     [RE:7369]아이들의 마음 넘 맑아서.... 2002-10-03 이우정 1453
7378        [RE:7371]항상 잊지 않고 격려해주시는 분... 2002-10-04 김미선 951
7965 괜찮은 사람 있었음.... 2003-01-05 이동재 66518
9094 총장 청소부 2003-08-18 정종상 66518
10289 내 남편 프란치스코 2004-05-14 이옥연 66530
19192 [현주~싸롱.44]..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. |6| 2006-03-31 박현주 6655
27042 봄의 길목에서 |6| 2007-03-14 정영란 6655
27844 친/ 구/ 란/ ;;;;; |7| 2007-05-02 김미자 6656
27848     Re: * 친구 / 김경남 |5| 2007-05-02 김성보 4085
28013 * 나를 찾아 주시는 주님 |7| 2007-05-13 김성보 6658
28696 천사 |3| 2007-06-22 김근식 6652
28966 늑대와 남자론 |5| 2007-07-10 양태석 6656
29234 8월에 기억하는 마리아의 노래, 마니피캇 |1| 2007-07-31 강미숙 6656
32336 * 맑고 넉넉한 사랑 * |4| 2007-12-23 노병규 6657
34752 ♣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♣ |5| 2008-03-20 김미자 6658
38315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|4| 2008-08-29 노병규 6652
39263 중년에 맞는 가을 2008-10-14 원근식 6656
40077 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|2| 2008-11-19 박명옥 6655
40078     Re: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19 박명옥 2941
40286 *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* |2| 2008-11-28 김재기 6657
41743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2009-02-03 노병규 6658
42483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|4| 2009-03-14 노병규 66513
43110 봄 향기...... 그대와 나 |5| 2009-04-20 김미자 6657
43394 기쁨이 모여 사는 마을... 2009-05-06 이은숙 6653
82,899건 (747/2,7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