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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782 |
연중 제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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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4 |
조재형 |
2,205 | 9 |
117802 |
회심回心의 은총 -복음 선포의 사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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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5 |
김명준 |
3,636 | 9 |
117846 |
감사하라, 죄도, 약함도 은총이다 -빛과 어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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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7 |
김명준 |
3,263 | 9 |
117885 |
연중 제4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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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9 |
조재형 |
2,764 | 9 |
117918 |
연중 제4주간 화요일
|7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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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0 |
조재형 |
1,636 | 9 |
117932 |
연중 제4주간 수요일
|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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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1 |
조재형 |
1,865 | 9 |
118578 |
사순 제2주간 월요일
|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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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조재형 |
2,480 | 9 |
118597 |
사순 제2주간 화요일
|5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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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7 |
조재형 |
2,660 | 9 |
118612 |
"me too" 성찰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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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7 |
정선영 |
2,778 | 9 |
118649 |
사순 제 2주간 목요일
|7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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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1 |
조재형 |
2,471 | 9 |
118899 |
사순 제4주일
|5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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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1 |
조재형 |
3,063 | 9 |
118971 |
사순 제4주간 수요일
|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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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4 |
조재형 |
3,171 | 9 |
119093 |
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
|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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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9 |
조재형 |
3,479 | 9 |
119309 |
“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” -유다가 문제라면 답은 예수님뿐이다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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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8 |
김명준 |
3,750 | 9 |
119331 |
하느님 주신 참 좋은 사랑의 선물 셋 -예수님, 성체성사, 발씻어주심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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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9 |
김명준 |
3,502 | 9 |
119367 |
주님 수난 성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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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0 |
조재형 |
4,092 | 9 |
119417 |
주님 부활 대축일
|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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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1 |
조재형 |
4,136 | 9 |
119466 |
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
|7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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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3 |
조재형 |
4,611 | 9 |
119528 |
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
|8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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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6 |
조재형 |
3,361 | 9 |
119530 |
구원의 희망 -부활하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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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6 |
김명준 |
3,027 | 9 |
119619 |
성령충만한 삶 -위에서 태어난 사람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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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0 |
김명준 |
2,700 | 9 |
119799 |
부활 제3주간 수요일
|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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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조재형 |
4,983 | 9 |
119889 |
부활 제3주간 토요일
|10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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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1 |
조재형 |
2,943 | 9 |
119890 |
정주定住의 믿음 -주님과 함께 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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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1 |
김명준 |
3,719 | 9 |
119945 |
“나는 문門이다” -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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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3 |
김명준 |
4,105 | 9 |
11997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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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4 |
김중애 |
2,016 | 9 |
120085 |
우리의 영원한 길동무 -예수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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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김명준 |
2,324 | 9 |
120177 |
참 평화의 선물 -기도, 공동체, 복음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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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김명준 |
4,664 | 9 |
12018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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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김중애 |
3,027 | 9 |
120219 |
"하느님의 얼굴을 뵙고 싶습니까?" -파스카의 삶, 하나뿐!-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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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3 |
김명준 |
3,765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