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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마리아 - 최경용 신부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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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1 |
김신 |
33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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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공동 구속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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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2 |
강점수 |
42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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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든 은총" " 중재자" 그리고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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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2 |
이종삼 |
71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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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"모든 은총의 중재자"/성모신심과 직접관련 없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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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3 |
장이수 |
1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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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왜 여태껏! 이런 시험받아야 했었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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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3 |
장이수 |
9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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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복음을 마리아신비로 보면 (거짓예언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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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4 |
장이수 |
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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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6일 굿뉴스 식구 초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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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3 |
남희경 |
31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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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,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아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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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5 |
장기항 |
24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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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의 침묵속에서의 마리아 - 김정희 교수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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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6 |
김신 |
28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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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예수님이 우리의 유일한 참 구세주임을 께닫는 것이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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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6 |
박여향 |
57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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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오 마리애에 대한 교황 강복 -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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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7 |
김신 |
16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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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 - 디제이, 이 음악을 틀어 주세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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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8 |
배봉균 |
18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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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분망식(發憤忘食), 견인불발(堅忍不拔), 백절불굴(百折不屈), 심기일전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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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9 |
배봉균 |
37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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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, 도대체 ! 그 사람 얼굴은 아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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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0 |
배봉균 |
34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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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수녀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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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3 |
노병규 |
47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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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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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노병규 |
21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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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상 4주 만에 설날 성당에 가신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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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2 |
지요하 |
26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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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은 사랑이시며, 그의 사랑은 우리 행복의 비결 (사순 40일)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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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3 |
박여향 |
17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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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의 내 신앙의 내면에 대해 묵상, 반성함(좋아하는 성가를 중심으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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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7 |
박여향 |
44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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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 보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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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9 |
지요하 |
30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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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겨자씨 보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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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9 |
배봉균 |
20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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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 개혁 5대 강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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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30 |
김신 |
2,66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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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 개혁 5대 강령에 대한 "미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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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31 |
조정제 |
512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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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단 논박과 정통 교리 수호의 대 신학자, 이레네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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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31 |
박여향 |
20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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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십자가로, 예수님은 하느님의 문을 활짝 열어 주셨다”: 베네딕토 16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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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3 |
박여향 |
24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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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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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4 |
박영호 |
28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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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자라서 신부라서 명쾌한 답변을 들을수 있을까? 하였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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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7 |
양정웅 |
49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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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길님 사과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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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8 |
조돈일 |
44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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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자게에 병자의 손으로 휘젓지 마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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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9 |
신희상 |
25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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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님 마음속에 하느님을 죽이고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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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0 |
신희상 |
25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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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화와 의화된 그리스도인들의 선행에 대한 고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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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0 |
조정제 |
21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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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쇄신에 있어서의 마리아의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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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신 |
16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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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를 통해서 이단 근절자로 파견한 도미니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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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3 |
임소영 |
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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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신 선생의 사이트이지요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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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이용섭 |
2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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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톨릭 쇄신에 있어서의 마리아의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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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유철 |
14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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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톨릭 쇄신에 있어서의 마리아의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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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구본중 |
1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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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신님께 여쭈어봅니다. 가르쳐 주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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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광태 |
37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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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대신 가르쳐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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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송동헌 |
15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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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가 대신 가르쳐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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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광태 |
15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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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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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한병수 |
61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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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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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3 |
정용학 |
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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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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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5 |
한병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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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의 궤, 마리아---하느님의 걸작품이여 (제3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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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박요한 |
1,23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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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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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4 |
소순태 |
53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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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 잘못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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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5 |
양정웅 |
321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