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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2366	우물과 마음의 깊이 \|2\|	2014-07-04	김현	2,565	1
82694	▷ 가장 괴로운 일 \|2\|	2014-08-27	원두식	2,565	8
82785	행복했나요? \|1\|	2014-09-11	허정이	2,565	4
82813	특별하기를 바라지 말라 \|4\|	2014-09-18	허정이	2,565	3
82841	마음(心)	2014-09-22	신영학	2,565	1
82968	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 위해선. \|5\|	2014-10-10	김영식	2,565	18
83142	식사기도의 효능 \|1\|	2014-11-02	강헌모	2,565	3
83222	▷ 미루지 말아야 할 일 / 최고령 수능 응시생.조희옥할머니 \|1\|	2014-11-14	원두식	2,565	6
85258	시어머니의 은혜 \|3\|	2015-07-17	강헌모	2,565	9
85286	♥ 너무 좋아 보냅니다~ ♥ \|2\|	2015-07-19	박춘식	2,565	3
85605	사랑하는 엄마 입술을 핥는 강아지	2015-08-25	박여향	2,565	2
85672	* 78세인 나를 울린 ‘문자 메시지’ \|2\|	2015-09-03	박춘식	2,565	6
85856	유명한 성당도 아닌 오직 성당서 장례하기만을 간절히 매달리셨든 자매님 \|3\|	2015-09-25	류태선	2,565	5
85989	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\|3\|	2015-10-10	김영식	2,565	1
86352	▷ 3분 테스트 .. \|6\|	2015-11-24	원두식	2,565	11
86627	노부부의 순애보	2015-12-29	김현	2,565	7
86777	▷ 인생이라는 난로 \|4\|	2016-01-19	원두식	2,565	5
87234	▷ 삶은 찾아 나서는것 \|4\|	2016-03-18	원두식	2,565	5
87442	♡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	2016-04-19	김현	2,565	0
87467	♧ 부모는 기뻐서 울었고, 좋아서 웃었다 \|2\|	2016-04-22	김현	2,565	3
87927	왕이 된 남자 - 올 해 아버지 날 유감	2016-06-20	김학선	2,565	1
88362	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	2016-08-29	김현	2,565	0
88575	= 인연의 끈 =	2016-10-05	류태선	2,565	3
88739	늑대와 어린 양 \|1\|	2016-10-27	김영식	2,565	3
88948	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	2016-11-26	김현	2,565	3
89141	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\|1\|	2016-12-27	김현	2,565	3
89357	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\|1\|	2017-02-03	김현	2,565	3
89536	내려놓은 하루 \|2\|	2017-03-06	김현	2,565	3
89560	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\|2\|	2017-03-09	강헌모	2,565	3
89667	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\|4\|	2017-03-28	강헌모	2,565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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