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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4681	[감동적인 글] 용욱아 힘 내! \|9\|	2005-06-08	윤기열	663	13
14693	Re:[감동적인 글] 용욱아 힘 내!	2005-06-09	김영기	265	2
19062	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... \|4\|	2006-03-22	박현주	663	3
24669	◈ 차한잔과 함께 듣고픈 아름다운 노래모음 \|2\|	2006-11-17	이지선	663	4
25651	♥ 새해 의 기도 ♥ \|6\|	2007-01-02	노병규	663	7
26618	* 그리움도 사랑이다 \|5\|	2007-02-21	김성보	663	9
26837	* 가슴이 따뜻한 그대를 만나는 날에는, 글구 오곡밥 드세요 \|12\|	2007-03-04	김성보	663	11
26842	"관상이 없는 묵주기도" \|2\|	2007-03-04	허선	663	7
26926	* 삶은 한통의 편지로도 행복해지는 것 \|5\|	2007-03-08	김성보	663	8
27781	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[이노]냉이꽃이피었다 \|14\|	2007-04-27	원종인	663	12
27783	Re* 마음부터 만난 우리,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... \|7\|	2007-04-27	김성보	382	10
29002	◈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입니다 ◈ \|1\|	2007-07-13	원근식	663	2
32660	늙음에 대하여......... \|13\|	2008-01-04	최혜숙	663	7
33089	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\|13\|	2008-01-21	박영호	663	6
39809	멍 수녀님!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\|3\|	2008-11-06	노병규	663	8
39924	님이 그리워 \|3\|	2008-11-12	신영학	663	7
40524	찔레야 \|7\|	2008-12-09	신영학	663	6
41106	좋은 일을 하면서도 항상 주의할 것은	2009-01-05	조용안	663	2
42784	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좋을까 \|1\|	2009-04-01	노병규	663	5
44892	참 맑고 좋은 생각...	2009-07-15	이은숙	663	2
47797	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\|1\|	2009-12-15	조용안	663	5
48225	악습을 고치는 것이 '회개의 본모습'이기도 \|1\|	2010-01-04	조용안	663	4
68066	이해인 수녀님-산문집	2012-01-10	박명옥	663	1
68634	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\|1\|	2012-02-10	원두식	663	5
78305	화나십니까 (1부) 황창연 신부님 \|1\|	2013-07-04	강칠등	663	0
78878	좁은 문 넓은 마음 / 이해인	2013-08-11	원두식	663	3
79133	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	2013-08-26	김현	663	1
80236	말동무 \|1\|	2013-12-01	신영학	663	1
80404	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\|6\|	2013-12-12	노병규	663	2
80615	그대 보고픔은 ... \|1\|	2013-12-29	강태원	663	4
80784	▶ 용기란 1초를 견디고, 한 번을 더 하는 힘 \|4\|	2014-01-08	원두식	663	6
83107	깊어가는 계절앞에서 \|2\|	2014-10-29	김현	663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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