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900 12.11.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1 송문숙 1,7101
13135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9-07-26 김중애 1,7104
131425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2019-07-30 김중애 1,7102
133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8) 2019-10-08 김중애 1,7108
13670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금요일)『소작인인 ... |2| 2020-03-12 김동식 1,7103
137035 “하닮의 여정” -“우리 모두가 ‘임마누엘’입니다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20-03-25 김명준 1,71010
137676 축복 2020-04-20 김중애 1,7101
138031 5.6.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.”(요한 12,44 ... 2020-05-06 송문숙 1,7102
138683 6.3."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생각에 속박되어 있는 것이 아니냐 ... |1| 2020-06-03 송문숙 1,7102
13923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4| 2020-07-02 김은경 1,7102
139275 참 단식은 하느님의 말씀을 진리로 먹는 것이다. (마태 9,14-17) 2020-07-04 김종업 1,7100
140458 참 권위의 삶 -주님으로부터 오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9-01 김명준 1,7108
1405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과 ... 2020-09-03 김은경 1,7100
1409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1.내맡김의 영성과 新 ... |2| 2020-09-21 김은경 1,7102
145603 삶과 죽음 -어떻게 잘 살다 잘 죽을 수 있습니까?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1-03-28 김명준 1,7109
146013 바리사이로서 유다 최고의회에 속한 니코데모와의 대화 |1| 2021-04-11 김대군 1,7101
14683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인간의 호흡은 지극히 잦고 짧은데 비 ... |1| 2021-05-14 박양석 1,7101
1549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0,1-10/부활 제4주간 월요일) 2022-05-09 한택규 1,7100
2005 가족사랑 2018-12-13 이순아 1,7103
2021 오늘의 명언 - 헨리 포드 2019-09-19 전원재 1,7101
3954 우스운 성적 2002-08-16 양승국 1,70920
5287 복음산책 (연중19주간 수요일) 2003-08-13 박상대 1,7098
106234 †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2016-08-22 윤태열 1,7090
116511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도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17-11-30 박윤식 1,7091
116602 12.4.기도.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7-12-04 송문숙 1,7091
1183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내 현실이 광야다) 2018-02-18 김중애 1,7092
119875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|1| 2018-04-20 최원석 1,7091
120704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2018-05-25 최원석 1,7091
121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5) |1| 2018-07-15 김중애 1,7098
123765 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1| 2018-09-26 박윤식 1,7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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