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2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반드시 누군가를 계시한다 |4| 2019-10-16 김현아 2,3439
133237 회개와 겸손 -하느님 은총으로 구원받는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0-17 김명준 1,5459
133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8) 2019-10-18 김중애 1,5719
1332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한다면 선물부터 뜯어보라 |3| 2019-10-18 김현아 1,8259
133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을 본 사람만이 복음을 전할 수 ... |3| 2019-10-19 김현아 2,3629
133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종의 역할은 양식을 분배하는 ... |5| 2019-10-22 김현아 2,2059
133457 연중 제30 주일 |8| 2019-10-26 조재형 1,6759
133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8) |1| 2019-10-28 김중애 1,4739
133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30) 2019-10-30 김중애 1,7189
133585 위령의 날 |6| 2019-11-01 조재형 1,4819
1335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묵상신앙의 삶을 사는 사람들만이 연옥영혼들 ... |5| 2019-11-01 김현아 1,6129
1338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지만 청하는 것을 멈출 수 없을 ... |7| 2019-11-15 김현아 2,1889
133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냉혹함을 보지 않으면 하느님을 ... |4| 2019-11-19 김현아 2,0419
1339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는 자녀의 거푸집이다 |3| 2019-11-20 김현아 2,8079
133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1) 2019-11-21 김중애 1,9889
1340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효도하는 자녀가 행복하다 |2| 2019-11-21 김현아 2,2959
1341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은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|3| 2019-11-24 김현아 2,4319
134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제자를 ... |5| 2019-11-29 김현아 2,4719
1343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심판하면 믿으나 마나다 |5| 2019-12-04 김현아 2,1659
1344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0) 2019-12-10 김중애 1,9959
1345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죽옷을 원한다면 두렁이를 벗어라 |4| 2019-12-15 김현아 2,2129
1346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기 예수님께 합당하려면 말구유처럼 ... |4| 2019-12-17 김현아 2,0909
134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8) 2019-12-18 김중애 1,6729
1346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그 사람 ... |5| 2019-12-19 김현아 2,2969
1347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지막에 기쁘게 끝났다면 하느님 뜻대 ... |3| 2019-12-22 김현아 1,9849
134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6) 2019-12-26 김중애 1,5549
1349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 모를 때 가정은 ... |4| 2019-12-28 김현아 2,3469
134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 마리아의 일생은 “찬미 예수님! ... |4| 2020-01-01 김현아 2,4159
135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3) 2020-01-03 김중애 1,9549
135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6) 2020-01-06 김중애 1,66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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