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707 * "중년의 많은 색깔들" |8| 2007-01-05 김성보 65912
27437 귀농한 신부님, 은퇴는 또 하나의 창업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1| 2007-04-06 신성수 6592
35715 좋은 사랑이란.... |13| 2008-04-26 원종인 65915
47220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12 박명옥 6595
52301 예쁜 글 모음 |2| 2010-06-08 김미자 6596
54516 ♠ 빈 마음의 행복 ♠ |2| 2010-08-29 김현 6593
57102 그리스도論 . 삼위일체론 17 회 2010-12-15 김근식 6591
58852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|3| 2011-02-17 노병규 6596
61510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|1| 2011-05-28 노병규 6593
63468 노래가 된 詩「세월이가면」­ |4| 2011-08-11 김영식 6594
67477 영화 ''울지마 톤즈''의 감동이 바티칸에 전해진다. |2| 2011-12-16 김영식 6597
67556 섬김이 없는 결혼 |1| 2011-12-20 노병규 6596
70518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2012-05-15 원근식 6592
78605 멈추면, 비로소 보이는 것들 / 혜민스님 |4| 2013-07-23 강태원 6594
79691 외로우십니까 (1부) 황창연 신부님 2013-10-06 강칠등 6590
79824 참 착한 사람 2013-10-18 이경숙 6590
80562 동네 김장 김치 맛 |3| 2013-12-25 노병규 6591
81094 우유 두잔의 친절 |3| 2014-02-01 노병규 6599
81300 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(2014년 2월 19일) |1| 2014-02-19 강헌모 6591
81361 밀린 집세 |4| 2014-02-26 노병규 6598
82534 8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4-07-29 이근욱 6590
86992 한국과 조선 공화국 |1| 2016-02-17 유재천 6591
92696 폼페이오 "김정은 과감한 결단 필요... 기회 날리면 비극" 2018-06-01 이바램 6590
93272 아름답게 나이든다는 것에 대해...... 2018-08-08 이경숙 6591
94124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(立處皆眞) 2018-12-04 김현 6591
94226 어떤선택을 할까요? |1| 2018-12-18 강헌모 6591
94440 선조들의 눈물 |2| 2019-01-17 유재천 6591
98406 소중한 친구 2020-11-25 이경숙 6591
98649 기다림의 여유 |1| 2020-12-28 김현 6592
9887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크나큰 도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2 장병찬 6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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