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640 01.05.화.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(마르 6, 38) 2021-01-05 강칠등 6370
22216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3-09 장병찬 6370
222265 03.23.화.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.(요한 8, ... 2021-03-23 강칠등 6371
223893 아인슈타인의 고백(告白) |1| 2021-11-16 양남하 6373
223981 12.01.수.'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'(마태 15, 37) 2021-12-01 강칠등 6370
224098 코로나19와 허준의 근접거리 !! (코로나19에 허준을 복제하자고...) 2021-12-24 변성재 6370
226586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1-29 장병찬 6370
227102 제2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에- 2023년1월31일에 수정 보완 2023-02-01 이돈희 6370
227322 † 27. 사소한 일을 할 때도 하느님의 뜻에 부드럽게 순종하십시오. [오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6370
227386 †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01 장병찬 6370
10367 - 억눌린 자들의 신부님!! - 2000-04-18 권혜련 63640
16065 명동성당 농성천막 강제철거에 대해.. 2000-12-23 신현철 6368
16073     [RE:16065]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이란? 2000-12-23 박철수 18417
16092        [RE:16073]극단적인 생각... 2000-12-23 양희 951
36033 가톨릭 재단의 병원근무를 사직 하세요? 2002-07-11 김진선 63624
36037     [RE:36033]직업은, 직장은 가정과 같은것... 2002-07-12 추화영 1514
36118 가톨릭의 현주소를 묻고 싶습니다 2002-07-14 김해자 6364
36153     [RE:36118] 2002-07-15 김대포 1363
37842 초기 교부문서에 나타난 일요일에 대하여(2). 2002-08-28 박용진 6360
46932 ↓이글은 정치글 아닙니까? 곽일수님 2003-01-20 김안드레아 63618
46934     [RE:46932]필명:김안드레아씨.. 2003-01-20 곽일수 24718
46936        할말없으니 이름 밝혀라? 2003-01-20 김안드레아 1927
46938           [RE:46936]짬뽕을 먹고 나서.. 2003-01-20 곽일수 20517
46940              메스꺼워서요 2003-01-20 김안드레아 1915
47145 아래 왜곡하는 이들아.. 똑바로 똑바로 보라. 제발 2003-01-24 남종훈 6367
47146     [RE:47145]아 글쎄 2003-01-24 Andy 18912
47152     [RE:47145]--누구신지 한심함니다.. 2003-01-24 하영래 19113
47153     [RE:47145]내가 뭐를 왜곡했는데? 2003-01-24 곽일수 20216
48397 납골당사건 2003-02-19 정규환 6364
54112 내겐 너무 바보같은 당신 2003-06-29 장준호 63620
65486 부메랑(boomerang) 2004-04-13 배봉균 63618
89787 해병대 곤조가 2005-10-23 노병규 6363
90496 유머 - 머리 돈 예쁜 여자 |17| 2005-11-08 배봉균 63611
97857 [컴배우기 -43] 성경삽화이미지/겸손의 왕 동영상<펌> |9| 2006-04-09 신희상 6364
11975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|64| 2008-04-24 장선희 6366
119759     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|23| 2008-04-24 이현숙 3995
119789        구세사에서 하느님의 섭리는? 2008-04-25 장선희 851
125651 지혜는 악마의 선물 |85| 2008-10-08 박상희 6361
125657     세상의 지혜 <와> 하느님의 지혜 [지혜의 분별] |3| 2008-10-08 장이수 1793
131965 제 아들 지병에 대한 지혜를 받아 모으고 싶습니다. |21| 2009-03-15 곽운연 6366
131993     CST 요법이라고 있습니다. |5| 2009-03-16 김동휘 1801
131976     Re:제 아들 지병에 대한 지혜를 받아 모으고 싶습니다. |8| 2009-03-16 안성철 2914
137883 ** (가좌동 소식)재개발 정책 돈보다 사람이 우선돼야 ** |3| 2009-07-19 강수열 63614
139911 아들 녀석, '병역의 길'에 서다 |5| 2009-09-10 지요하 63611
141253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입니다 |9| 2009-10-11 김동식 63616
160609 첫사랑 하늘님은 신비스러운 시인이셨다 (담아온 글) 2010-08-23 장홍주 6364
160635     詩人이신 하느님을 찬미합니다. ^.^ 2010-08-24 이영주 1181
124,002건 (758/4,1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