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352 옳바르게만 살수 없는 것이 우리지요 |2| 2019-11-03 유재천 6604
98505 뿌린대로 거두리라 |1| 2020-12-09 강헌모 6602
9887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크나큰 도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2 장병찬 6600
100184 저주 2021-10-03 이경숙 6600
100275 잠자는 숲속의 할머니? 2021-10-31 이경숙 6600
2045 가을에 드리는 기도 2000-11-09 김수영 65914
3868 형 이야기 2001-06-21 정탁 65922
4359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2001-08-13 김광민 65920
4937 [도와드릴까요?] 2001-10-25 송동옥 65921
6854 ♥ 지금도 함께 계시는 하느님 ♥ 2002-07-26 조후고 65928
16826 Power Of Love |7| 2005-11-02 박현주 6593
25707 * "중년의 많은 색깔들" |8| 2007-01-05 김성보 65912
26086 새벽의 일상 / 숲속 분위기 느껴보세요 |6| 2007-01-23 노병규 65912
27437 귀농한 신부님, 은퇴는 또 하나의 창업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1| 2007-04-06 신성수 6592
30640 [* 감동 *] 빈 의자 |5| 2007-10-16 노병규 65913
35715 좋은 사랑이란.... |13| 2008-04-26 원종인 65915
43340 꼭 사랑하는 그만큼 |3| 2009-05-03 김미자 6598
44464 나를 사랑하는 방법 |1| 2009-06-26 김미자 65910
46243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2| 2009-09-19 김미자 6596
50855 아프리카의 성자 故 이태석신부님 |4| 2010-04-17 김미자 65914
52301 예쁜 글 모음 |2| 2010-06-08 김미자 6596
54516 ♠ 빈 마음의 행복 ♠ |2| 2010-08-29 김현 6593
57102 그리스도論 . 삼위일체론 17 회 2010-12-15 김근식 6591
58265 말을 잘하는 방법 |5| 2011-01-25 김미자 6596
58469 얼굴이 가지고 있는 깊은 뜻 |3| 2011-02-01 박명옥 6593
61510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|1| 2011-05-28 노병규 6593
62838 공주병 - 더운 날씨에는 웃음이 보약 |4| 2011-07-22 노병규 6598
67477 영화 ''울지마 톤즈''의 감동이 바티칸에 전해진다. |2| 2011-12-16 김영식 6597
68096 굽이 굽이가는 인생길 |1| 2012-01-12 원두식 6594
68600 성심의 사랑 / 부제, 사제 서품을 축하드리며.... |2| 2012-02-08 김미자 6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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