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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362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2-11-10 장병찬 6780
226376 속상하고 힘들고 괴롭고 짜증나는 일로 뒤숭숭할 때 2022-11-12 강칠등 6780
227102 제2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에- 2023년1월31일에 수정 보완 2023-02-01 이돈희 6780
22723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0. 창조의 걸작인 인간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6780
227450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6780
227789 Robert Frost의 Poetry 숲속밤의 눈 2023-04-16 이도희 6780
228705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 지고 칼바리 ... |1| 2023-08-09 장병찬 6780
1945 요즘하고 있는 고민-성당과 시장모델이론을 중심으로 1998-11-0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7716
9682 41세 사제 33세 예수 2000-03-29 배봉한 67732
15994 성전유린에 대한 또 하나의 진실 2000-12-22 안원영 6770
16034     [RE:15994]돌 2000-12-23 이승주 1013
16221 명동성당측의 발표에 대한 유감 2000-12-27 신무승 6773
16230     [RE:16221] 2000-12-27 이승주 1708
18058 Liberte Me ! 리베르떼메.산곡동성당 2001-02-23 임덕래 67726
18709 18668에 관해 간단히... 2001-03-22 한효정 67716
19837 추기경님과 도올의 강좌에 글을 2001-04-25 방영완 6773
22297 성모님께 기도하지 말고 하느님께 직접기도하믄것 2001-07-12 정봉옥 6775
22316     [RE:22297] 정봉옥님.... 2001-07-12 정원경 1628
22341     [RE:22297]그래도... 2001-07-13 이성훈 1202
25630 지요하님께 드립니다. 2001-10-23 최현성 67735
25996 2002 평화신문 신춘문예 공모 2001-11-01 백승웅 6770
27247 수색성당 사무장 모집 2001-12-06 한정숙 6770
32226 하늘나라에서,일년을 보내신 엄마께... 2002-04-20 정영란 67718
32698 번호32684 한국가톨릭해체선언을 읽고나서... 2002-05-03 구본중 67732
33674 #33657 김 지선 님께 2002-05-20 성녀이소사성당 67716
33678     [RE:33674]처음으로 사람다운... 2002-05-20 김지선 2725
34149 박요한 형제님의 글을 읽고... 2002-05-28 김지선 67739
34152     [RE:34149] 2002-05-28 정윤희 33122
34154     [RE:34149]자매님 2002-05-28 김강홍 32516
35218 우리 본당 8강 가던날 2002-06-19 삼성산 사무실 67713
36849 떡보 아드님! 2002-08-02 김인식 6777
37709 오직 가톨릭 교회만이... 2002-08-26 정베드로 67716
38940 병원파업에 관련하여 (퍼온글) 2002-09-18 옥타비아 6776
42979 노조도 이젠 책임을 여야 할것입니다 2002-11-06 안철규 67749
42981     [RE:42979] 대화를 해야 책임을 지던..뭘하던. 2002-11-06 윤미옥 2635
43281 카톨릭성모병원 파업에 대해... 2002-11-10 김욱 67716
43283     [RE:43281] 2002-11-10 지현정 26126
44358 교황청에서 온 서신.. 2002-11-28 윤미옥 67712
48206 오마이 꽃동네인터뷰기사쓴 이관복은 태극광산 하수인 2003-02-14 김승미 6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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