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벗이 네게 화를 내거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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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8 |
김미자 |
539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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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/ 두물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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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6 |
김미자 |
632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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띠아꾸 꼰따니(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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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2 |
김미자 |
400 | 14 |
65148 |
우아사님들~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있어 행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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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8 |
김미자 |
48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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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세상 / 갈매못 성지 성체조배실의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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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5 |
김미자 |
567 | 14 |
67891 |
잘 사는 사람 / 법정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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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3 |
김미자 |
2,487 | 14 |
68401 |
故이태석 신부님 추모가/Sr.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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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6 |
김영식 |
2,51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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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잘나가던 의사 겸 교수가 쪽방촌으로 간 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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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6 |
노병규 |
2,51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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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의 말씀 "힘내그라"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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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0 |
원두식 |
2,548 | 14 |
81500 |
지하철역에서 장애우에게 국수를 먹여주시는 새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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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12 |
류태선 |
2,508 | 14 |
81530 |
♤ 텅 비어 있는 덕(德) 통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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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16 |
원두식 |
1,355 | 14 |
82883 |
▷ 펄벅 어머니의 지혜와 용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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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29 |
원두식 |
2,578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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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어느 소금장수의 인생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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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07 |
박춘식 |
1,120 | 14 |
83740 |
▷ 늙은 쥐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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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3 |
원두식 |
2,55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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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어느 마을 유명한 의사의 유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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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3 |
원두식 |
2,625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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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하느님의 도시락 배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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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0 |
노병규 |
2,506 | 14 |
84857 |
▷ 새로운 선택 / 무학(無學)이란---법정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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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25 |
원두식 |
2,534 | 14 |
85018 |
♣ 사제를 자라게 해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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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0 |
김현 |
2,772 | 14 |
85046 |
▷파리가 저울에 앉는다면 / 두 가지만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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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원두식 |
2,658 | 14 |
85718 |
어느 아들의 감동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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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0 |
김영식 |
2,591 | 14 |
85873 |
선생님, 나의 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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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7 |
노병규 |
936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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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다만, 침묵으로 바라 보기만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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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8 |
원두식 |
2,513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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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진정한 판사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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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12 |
김영식 |
2,590 | 14 |
86340 |
▷ 내 등에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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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22 |
원두식 |
2,518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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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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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0 |
김영식 |
2,635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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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버선 한 켤레의 온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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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1 |
원두식 |
2,605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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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≪오늘은 立春 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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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04 |
원두식 |
2,592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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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남성과 여성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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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0 |
원두식 |
2,761 | 14 |
87193 |
♡ 선생님, 나의 엄마 ㅡ 감동실화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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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1 |
김현 |
2,636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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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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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1-07 |
양윤경 |
2,393 | 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