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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179 나 혼자만의 성인 |10| 2008-09-25 곽운연 2748
125346 |3| 2008-09-29 최태성 2188
125432 천사 이야기는 맞는 말일까 [삶의 작은 미소] |15| 2008-10-02 장이수 2868
125437 성모님은 신앙인의 모범이십니다. |8| 2008-10-02 양명석 3968
125466 밤하늘에 별이 빛나는 것은 .... |5| 2008-10-03 신희상 1898
125524 동창모임에서 |8| 2008-10-04 최태성 2928
125525 묵주기도 '고통의 신비'를 바칠 때마다/묵주기도로 고엽제 후유증을 관리합니 ... |6| 2008-10-04 지요하 4758
125557 신앙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|2| 2008-10-05 안성철 2998
125597 꽃밭에서 |15| 2008-10-06 배봉균 2588
125599 허공에 매인 십자가-1 |8| 2008-10-06 김병곤 5538
125624 31일차(10.4) _ 순례. 생명평화의 마음을 내주는 당신이 주체입니다. ... |5| 2008-10-07 이신재 2008
125698 35일차(10.8)_ 남녀노소가 함께 국민을 위해 기도합니다. |4| 2008-10-09 이신재 2528
125712 주사위 |6| 2008-10-09 권기호 4678
125716     그것이 아니지요. ^^ |1| 2008-10-09 유재범 2027
125722 하늘공원에 올라가니 |7| 2008-10-10 김유철 2298
125758 ** 장한평성당 재건축에 대하여 ** |2| 2008-10-10 강수열 7818
125763 장병찬님 우찌된 일인지 이바구 좀 해보시지라.... |4| 2008-10-10 이인호 4618
125785     주님께 이인호형제님을 맡깁니다. |6| 2008-10-11 장병찬 3193
125819        Re: 음... 장례 미사 고별식 기도문이라... |1| 2008-10-12 소순태 1520
125814        장선희님도 장병찬님께서 주님께 맡기시나요? |3| 2008-10-11 임봉철 1441
125781 흰 머리 |5| 2008-10-11 윤상청 1808
125831 뚝섬 서울숲공원 정경 |11| 2008-10-12 김유철 3388
125860 38일차(10.11)_ 전주 치명자산 성지에서의 오체투지 순례 |6| 2008-10-13 이신재 2778
125877 장선희님! 장선희님의 '나주 타령'의 의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요? |2| 2008-10-14 임봉철 4518
125878 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ㅣ 비에트 보다오 (Viet Vodao) |8| 2008-10-14 배봉균 2898
125900 생명을 돌보는 인간 - 송 봉 모 신부 지음. |6| 2008-10-14 김은자 2338
125990 교황님이 읽지마라 권하시는 책: 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 |11| 2008-10-16 박여향 4228
126013     교황님 말씀 아닌 걸 교황님 말씀으로 둔갑시키시면 교황님 뜻 크게 거스르는 ... 2008-10-16 김흥준 1552
126023        Re:평신도의 말을 평신도가 평가 절하하면, 평가절하한 그 평신도의 말은 ... 2008-10-17 이성훈 1575
125995     신앙교리성에서 1994년 6월 21일 출판허가서를 한 사실을 아십니까? |1| 2008-10-16 장병찬 2126
125998        Re:출판 허가와 라칭거 추기경(현 교황)의 신앙적 판단은 별개 문제 |8| 2008-10-16 박여향 2259
126011           사실을 사실대로^^ |5| 2008-10-16 김흥준 1722
126008 교만은 악중의 최고 악입니다 |2| 2008-10-16 안성철 4258
126030 시국미사, 오체투지 순례 미사 강론 |18| 2008-10-17 김신 8088
126034     Re:시국미사, 오체투지 순례 미사 강론 |2| 2008-10-17 구본중 3125
126038 43일차(10.16)_ 아침 안개가 자욱한 상황에서 길을 찾아 떠났습니다. |4| 2008-10-17 이신재 2358
126178 그리스도 신비 안에 계신 마리아 [엉터리 가르침과 비교] |4| 2008-10-21 장이수 2118
126185     잘못된 인식 과정은 '마리아교'를 태동시킨다. |5| 2008-10-21 장이수 1056
126203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|2| 2008-10-22 장병찬 3128
126214     Re:행복하십니까? |13| 2008-10-22 김영희 26310
126205 창경궁 (昌慶宮)+ 청둥오리 |16| 2008-10-22 배봉균 3978
126225 "성모님이 모든 은총을 중개하고 |5| 2008-10-22 조정제 3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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